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TBS 목 21시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 주연  

제5화
2014년 5월 14일 21시

「손자를 폭력단에서 빼달라」라며 그의 할아버지 ・노구치 清 野口清
(타무라 타이지로 田村泰二郎)가 발뺌콜에 찾아왔다.

바쿠슈(오오시마 유코)등이 이야기를 들으면 손자인 大輝(오치아이 모토키 落合モトキ)는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폭력단과 개인적으로 거래를 하고 있는 모습.
清의 이야기를 들은 하쿠분(다나카 테츠시)는
과거의 어떤 사건을 생각해 내고 가슴의 두근거림을 느낀다.
사실은 清의 아들로 大輝의 아버지인 隆(테즈카 토루 手塚とおる)의 회사를
파산으로 몰아넣어 大輝가 대학을 중퇴할 수 밖에 없었던 배경에는
바쿠슈들의 발뺌콜이 관계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바쿠슈는 4년전에 大輝를 보도한 과거가 있다고 한다.

한편, 카케루(키타무라 카즈키)가 몰래 바쿠슈에게 발뺌을 의뢰하고 있던
후지타(사카타 타다시 坂田聡)는 각성제의 일제적발으로 해체한
九瀬조에서 관동 키후네조의 구성원이 된 직후.
조장인 타치바나(엔도 켄이치)로 부터 키후네조에서는 약물은 일절 금지를 명받아
지금까지 약물거래로 수입원을 세워 온 후지타는
약물이외의 상납금의 목표가 서지 못해 망연자실해있다.

그런 어느날,후지타의 앞에 大輝가 나타났다.
약물매매를 수입원으로 하는 폭력단을 소개해주니까 그 대가로
지금, 후지타가 가지고 있는 각성제를 저렴하게 인도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그런 가운데, 바쿠슈는 橘를 방문, 체포하려고 하지만,
예상못한 방해가 들어오는데....





+저번화에서 후지타가 상납금을 못낼 위기에 처해있는 것이 밝혀졌었는데요.
그는 정말 발뺌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바쿠슈의 어머니와 타치바나가 얽힌 일은 과연 무었이었을까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