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화
2015년 5월 4일 21시
쿠라타家의 전원이 부재중인 사이에 누군가가 집안에 몰래 들어왔다.
집 고양이 가스의 목걸이에 범인의 메모가 남겨져 있었던 것이다.
켄타(아이바 마사키)는 방범 카메라의 영상 데이터를 경찰에게 제출.
또한 사정을 들은 경찰은 켄타들에게 문의 열쇠를 바꾸는 편이 좋다고 조언하고 떠나간다.
그 날 밤,켄타는 타이치(테라오 아키라)와 취침전에 집 주변을 둘러보러 간다.
타이치는 케이코(미나미 카호)와 나나(아리무라 카스미)에게는
더 이상 무서운 생각을 시키고 싶지 않다고 켄타에게 말한다.
그런 타이치에게 켄타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였다.
다음날『나카노 전자 부품』에 출근한 타이치는 니시자와 세츠코(야마구차 사야카)를 회의실에 부른다.
타이치는『아사히 전자』의 건으로 왜 마세 히로키 真瀬博樹(다케나카 나오토 竹中直人)를
비호하는 것인가하고 세츠코에게 물었다.
대답하려고 하지 않는 세츠코에게 타이치는 켄타가 찍은 사진을 보였다.
그것은 세츠코가 실비아라는 이름으로 일하는 숙녀 펍에서 마세를 접대하는 모습이었다.
세츠코는 어머니의 간호의료비를 변통하기 위해 아르바이르를 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나카노 전자 부품』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그 때문에 마세에게 협받받고 있었던 것이다.
타이치는 세츠코에게 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자고 제안.
그러면 세츠코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켄타는 칸도리 아스카(사와지리 에리카)에게 어제 사건을 말한다.
가족이 아무도 없는 시간을 어째서 안 것일가?
아스카에게 이야기하는 중에 켄타는 알아차린다.
집안에 도청기가 설치되어있는 것은 아닐까?
조속히 켄타는 도청발견기를 사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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