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1분기일드

"유성 왜건(流星ワゴン)" 10화(마지막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유성 왜건(流星ワゴン)" TBS 일 21시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주연



제10화(최종회)
2015년 3월 22일 21시


카즈오(니시지마 히데토시)가 되돌아온 왜건에는 타다오(카가와 테루유키)의 모습은 없었다.
켄타(타카기 세라이)가 울고 있었다.
「마감시간입니다.」라고 하시모토(요시오카 히데타카)는 말했다.
현실세계의 타다오는 아직 죽지는 않았지만, 그 때가 벌써 목전까지 다가오게 되어
생령의 타다오도 존재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카즈오는 하시모토로 부터 타다오의「엄청나게 큰 후회」가
카즈오를 괴로움으로부터 구하고 부모자식의 연인을 되찾는 것이라고 알게 된다.
이대로 가다가는 타다오는 단 혼자서 영원히 이 세상을 계속해서 헤매게 된다.
이번에는 자신이 츄상을 돕고 싶다….
타다오를 쫓아서 왜건은 현실세계의 후쿠야마로 날아간다.

2015년 1월 후쿠야마.
무사히 현실세계에 도착한 카즈오들은 타다오를 찾아 나가타家 앞까지 찾아간다.
카즈오가 어릴 때부터 계속 변화하지 않는 오래된 집이다.
차례차례로 회사의 새로운 빌딩을 세우고 있던 타다오가 어째서 자신의 집은 재건축하지 않았던 것인가.
하시모토는 카즈오에게 가르쳐 준다.
그것에는 타다오의 카즈오에 대한 어떤 마음이 숨겨져 있었다.
놀라는 카즈오.
그 때, 현관문이 열리고......
카즈오와 타다오, 계속해 엇갈려 서로 이해할수 없었던 부자는
과연 부모자식의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카즈오의 가족도 많이 바뀌었는데요. 카즈오와 타다오도 화해할 수 있겠죠?...
그리고 정말 카즈오는 죽는걸까요? 기적처럼 살아나는 경우는 안되려나요?(켄타가 철봉을 성공한 것 처럼...)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