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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1분기일드

"고스트 라이터 (ゴーストライター)" 10화(마지막회)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고스트 라이터 (ゴーストライター)" 후지TV 화 21시 나카타니 미키(中谷美紀) 주연 



제 10화(최종화)
2015년 3월 17일 21시


리사(나카타니 미키)는 새로 쓴 소설 「나의 사랑스러운 사람」의 데이타를
유키(미즈카와 아사미)에게 건내준다.
소설을 읽은 유키는 일단은 리사에게 그것을 되돌려 주려고 하지만,
다시 생각해서 칸자키(다나카 테츠시)를 방문한다.
유키는 리사의 원고를 내밀고 서적을 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칸자키는 출판할 수 없다는 시종일관으로 귀 기울이려 하지 않는다.

원고를 놓고 돌아가는 유키를 오다(미우라 쇼헤이)가 뒤쫓아 왔다.
오다는 소설을 쓸 수 없게 되어 있는 유키를 걱정하면서 리사와는 관계되지 않도록 조언한다.

비지니스 잡지에서 절찬되는 칸자키를 성가시다고 느끼고 있던
토리카이(이시바시 료)의 앞에 오다가 찾아왔다.
오다는 리사의 원고를 내밀고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리사와 유키에게 공동집필해서 화제성을 내는 것을 제안하지만......

모토코(에나미 쿄코)를 방문했던 리사는
모토코가 토노 리사라는 이름조차 모르게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쇼크를 받는다.
그러한 가운데, 오다로 부터 만나고 싶다며 연락이 왔다.

약속 장소에 온 리사앞에 오다와 유키가 나타났다.
오다는 리사와 유키의 공동집필로 새로운 소설을 써 자비출판으로 책을 내지않겠냐고 제안한다.
그것을 들은 리사는.......




+마지막회입니다 서로 서로의 감정을 느껴가며 어려 일을 겪어왔던 두명의 작가는 과연 책을 함께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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