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왜건(流星ワゴン)"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유성 왜건(流星ワゴン)" TBS 일 21시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주연

제9화
2015년 3월 15일 21시

간신히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는데 그 과거의 세계로 부터
카즈오(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왜건으로 돌아왔다.
역시 자기 자신으로서 미요코(이가와 하루카)와 히로키(요코야마 코타)에게 마주바라보고 싶다.
그러니 앞으로 한번만 소중한 장소에 갈 수 엇는 것인가.....
이렇게 말하는 카즈오에게 하시모토(요시오카 히데타카)는 되돌려준다.
「나가타씨는 죽습니다.」

카즈오가 왜건에 탄 그날 밤은 매우 춥고 카즈오는 몹시 취해있었다.
무엇보다 카즈오자신에게 또 살아갈 기력이 없었다.
이 여행이 끝날 때가 카즈오의 최후라고 하시모토는 말한다.
어찌할 수 없는 강한 분노를 하시모토에게 부딪치는 타다오(카가와 테루유키).
이전부터 죽음을 각오갛고 있었던 카즈오는 냉정했다.
지금의 자신은 죽으냐 사느냐보다도 중요한 것이 있다......
카즈오는 또한번 미요코와 히로키를 만나고 싶다고 강하게 바란다.

정신차려보니 카즈오는 또 과거의 세계에 내려서고 있다.
히로키의 제1지망교 수험 전날이다.
변함없이 괴로움을 감추고 미소를 보이고있는 히로키를 데리고
카즈오는 이전 타다오와 둘이서 탔던 관람차를 탄다.

그리고 시험 당일.
카즈오와 미요코는 히로키를 배웅하고 합격기원을 위해 신사에서 만나기로 한다.
카즈오의 생각이 들어나지 않아 애가 타는 미요코에게
카즈오는 이제부터 찾아올 혹독한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시작하는데......






+진짜 카즈오는 죽는건가요? 히코토모리 히로카와 도박중독인 미요코를 남겨두고 맘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까요?
현실가능성은 없지만 카즈오가 살아남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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