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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4분기일드

"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TBS 월 20시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주연 




제 8화
2014년 12월 08일 20시


코마고메 중앙서서내에서 자살로 생각되는 시체가 발견되었다.
그 소지품에서 트렌드 미트라는 정육회사를 맡은 成宮 사키 成宮早紀(아이리사 阿井莉沙)로 판명된다.
머지않아 형사과 강행범계인 모토지마 토시유키(모리오카 유타카)와 타케우치 마사타(사토 류타)가
서에 달려온 사키의 부모님으로부터 사정을 들으면
얼마전에도 올해도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했을 뿐 자살한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사실은 사키는 成宮家에서 거둔 양자로 전의 성씨는 「키카와(木川)」라고 한다.
게다가 사키는 지금부터 10년 전에 본청에 있던 五十嵐恭子(다카시마 레이코)가
담당한 미해결 방화사건 용의자의 딸로 이 10년전의 사건에도 트렌드 미트의 사원이 피해자가 되어있었다.

과연 사키의 죽음은 10년전의 사건과 관계가 있는가?
수사에 나선 강행범계이었지만, 경시청 부장형사・마나베 마사타카 真鍋正隆(콘도
요시마사 近藤芳正)가
나타나 이 사건을 본청이 맡는 것을 알린다.
상층부의 판단이기 때문에 하는수 없이 五十嵐서장(다카시마 레이코)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지만, 마사토와 사쿠라(나카마 유키에)는 진실을 밝혀내는 것을 결의.
그리고 사쿠라는 트렌드미트에의 잠입수사를 시작하는데....!





+이 사건의 진실은 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