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청춘!(ごめんね青春!)"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4년 4분기 일드-"미안해 청춘!(ごめんね青春!)" TBS 일 21시 니시키도 료(錦戸亮) 주연 

제 9화
2014년 12월 6일 21시

프리라이터가 된 유코 祐子(하루)가 14년만에 나타났다.
WEB과 연동한 문화제특집의 취재를 하기 위해 모교에 왔다고 하는데
헤이스케(니시키도 료)와 리사(미츠시마 히카리)는 복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코 祐子가 돌아온 것은 헤이타로 부터 들은 善人(히타라 미츠루)는
예전의 차가운 태도를 유코에게 사죄하기 위해 걸즈바로 향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다.
그런 유코와의 재회에 동요하고 있는 리사는
친가 있는 것이 서먹서먹하다며 헤이스케의 집에 밀어닥쳐 숙박하게 된다.
결혼을 전제로 친구부터 교제 시작하기로 한 서투른 두사람의 거리는 줄어드는가......?

한편, 영락사의 부엌에 헤이스케는 낯선 사람의 그림자가 눈에 띈다.
헤이타(카자마 모리오)의 재혼상대인 세츠코 せつ子(아소우 유미 麻生祐未)였다.
돌연 나타난 새로운 어머니 후보에 반발하는 헤이스케와 잇페이(에나리 카즈키)이지만,
세츠코의 완벽한 가사를 익숙하게 해내는 모습에 어쩌할 도리가 없었다......

청춘제가 다가오고준비가 순조롭게 준비가 차례로 진행되어 가는 가운데
유코가 미시마에 돌아 온 것으로 14년전의 화재의 화제가 부상하여
새로운 사실을 알아 버린 헤이스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청춘제직전에 마침내 일대결심을 하는데......!





+첫화부터 제가 혼자 짜증냈던 부분인....이 화재의 사건을 드디어 헤이스케가 고백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