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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4분기일드

"모든 것이 F가 된다 (すべてがFになる)" 4화 미리보기/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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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봉인재도(封印再度)[후편]"
2014년 11월 11일 21시~22시09분

모에(타케이 에미)는 모여있는 카야마家의 사람들에게 병원에서 실종된 마리모(하라다 나츠키)가
린스이(요코치 타다시)의 죽음에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을 꺼냈다.
한편, 사이카와(아야노 고)는 혼자, 방 구석에 있었다.

형사인 우카이(토츠기 시게유키)는 저택의 뒷문 부근에 마리모의 담배꽁초가 떨어져 있던 것을 밝혔다.
또한, 린스이의 아들・多可志(타카하시 요우 髙橋洋)가 저택을 매각하려고 해서
린스이에게 반대되었던 것을 들어 의심의 눈으로 보다.
多可志은 그 집은 저주받고 있기 때문에 매각하는 편이 좋은 것이다라고 중얼거린다.

그 후,모에와 사이카와는 히어로인 장난감에서 노는 多可志의 아들・祐介(타카하시 라이 髙橋來)에게 말을 건다.
히어로는 강한 것이냐고 묻는 모에에게 祐介는「이제 없다」라고 대답한다.
이상하다고 생각한 모에는 어긋나있는 전지를 히어로에 끼운다.
움직이기 시작한 히어로를 본 祐介는 「있었다」라고 대답한다.
그 주고받음을 보고 있던 사이카와는 뭔가를 알아차린다.

후일, 모에가 다시 카야마家에 오면 사이카와가 창고를 관찰하고 있다.
사이카와는 모에에게 창고가 웨더링이라고 하는 기법으로 낡게 보이도록 도색되어 있었지만,
내부에는 실리콘소재가 사용되어있어 밀폐공관이 된 것을 가르쳐준다.
그림을 습기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린 개장을 한 이유를 예술가이기 때문이라고 사이카와는 추측.
그런 때, 안뜰로 부터 비명이 들렸다.
모에와 사이카와가 달려가면 우물 가까이에 多可志의 아내・綾緒(아카마 마리코 赤間麻里子)가 떨고 있었다.
들여다 본 모에가 보았던 것은......





+진짜 범인이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