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TBS 월 20시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주연 

제 4화
2014년 11월 10일 20시

어느날, 코마고메(駒込)중앙서의 관할 내에 살인사건이 발생.
머지않아, 현장으로 달려온 형사과의 마사토(사토 류타)는 아연실색하다.
피해자는 마사토와 아는 사이인 형사, 金森幸生(오오코치 히로시 大河内浩)이었던 것이다.
「金森씨를 죽인 녀석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라고 분노를 나타내는 마사토.
그런 때 사쿠라(나카마 유키에)는 마사토의 아버지・秀人(타치 요시미 舘昌美)은 경찰관으로
金森는 그 부하이었다고 五十嵐서장(다카시마 레이코)에게 듣는다.

게다가 마사토의 아버지는 22년 전에 자신이 체포한 범인인
오오키 나오야 大木尚哉(미야자토 슌 宮里駿)에게 살해되었다고 한다.
당시 18세였던 오오키는 秀人와 金森에게 체포되어 2년의 실형판결을 받았다.
그 후, 1년후에 가석방한 大木는 秀人로부터 아는사이인
祖父江駿(오와다 바쿠 大和田獏)가 경영하는 회사를 소개받아
경정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도리어 원한으로 타케우치家에 억지로 들어가
마사토의 아버지・秀人와 어머니인 真弓(에노모토 유키 榎本由希)를 살해.
그것은 마사토가 아직 11살 때였다.

한편, 金森는 퇴직후에 고향인 이와테에 돌아와있었지만, 출소자 경정지원활동의 강연으로 도쿄에 나와 있어
그 후, 도쿄 근교의 久瑠沢온천에 숙박하러 가
어제는 이전에 金森가 체포한 강도범으로 2개월전에 출소한
橋口康一(아오야기 타카야 青柳尊哉)에게 만나러 간다고 말해왔던 것이 조사로 판명되었다.
마사토를 걱정하는 사쿠라는 金森의 행방를 조사하기 위해 金森가 숙박했었다고 하는 온천여관에 잠입.
그러면 사쿠라는 22년만에 온천에 왔다고 하는 大木芳江(히다리 토키에 左時枝)라는
여성이 숙박하고 있던 것을 안다.
그 大木이라고 하는 인물은 마사토의 부모를 살해한 범인의 어머니 였는데......





+마사토에게 아픈 과거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