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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TBS 화 22시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주연 

제 7화
2014년 8월 26일 화요일 22시


부동산 관리 회사의 사장・井上晃司(나카지마 히사유키 中島久之)가 사장실에서 살해당했다.
비서인 에리 エリ( 스에나가 하루카 末永遥)에 따르면
井上는 사장실에 있는 동안은 항상 어떤 레코드를 틀고 있어
레코드가 끝난 후에 다음 곡이 시작되지 않아서 사장실을 들여다 보면 井上가 쓰러져있었다고 한다.

井上은 수사 1과장 ・岩井十三(나카무라 마사토시)의 옛친구로
대학시절에는 마음이 맞는 5명으로 음악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 井上와 와카바야시 玄 若林玄(모토 후유키 モト冬樹)가 오차원이라는 듀오로서 프로 데뷔,
岩井는 음악에서 떨어져 경찰관의 길을 택했다.
하지만 오차원은 곧 해산, 井上은 아내의 친가를 이어 부동산 관리 회사를 크게 성장시켰다고 한다.
한편 와카바야시는 해산 이후에도 음악의 길에 매달리고 있다

NS계 아라키다 미츠루(콘도 코엔)은 넷상의 다양한 정보로부터
오차원이 재평가되어 레코드가 고가가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루타기 안(미즈카와 아사미)와 아토우 소스케(나마세 카츠히사)도
피해자의 지인이기 때문에 수사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岩井과장님의 원통함을 생각해
수사본부와는 다르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에리등 비서로부터 井上가 누군가와 말다툼이 있었던 것을 캐물어 알아낸다.
井上는 오차원의 레코드를 CD화 해서 재판하는 것에 완고하게 반대하고 있었던 것 같다.
안은 와카바야시가 井上와 CD화를 둘러싸고 분쟁이 된 것이 아날까 하는 가설을 세웠다.
岩井은 단장의 심정으로 와카바야시를 긴급 수배하는데.....





+이 사건도 5화처럼 사건 처럼 조금은 여운있게 끝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