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 경시청 수사1과 살인범 수사 제4계(BORDER ボーダー 警視庁捜査一課殺人犯捜査第4係)"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2분기 일드-"BORDER 경시청수사1과 살인범 수사 제4계(BORDER ボーダー 警視庁捜査一課殺人犯捜査第4係)" TV아사히 목 21시~21시54분 오구리 슌(小栗旬) 주연 

제 8화
2014년 5월 29일 21시

조직범죄대책부에 소속했던 전 형사 ・荒木(이이다 키스케 飯田基祐)가 총살되었다.
가까운거리에서 미간을 관통하는 수법에서 이시카와(오구리 슌)가 총격당했을 때를 수사하고 있어
아직 미해결인 전경찰관살인과의 관련이 의심되었다.
더구나 살해당한 2사람은 전에 같은 조직대책범죄부에 적을 두고 있어
이시카와들은 사건이 이어지는 접점이 없는가 찾기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이시카와가 뭔가를 안고 있다는 것을 민감하게 찰지한 히가(하루)는 상담에 응하려고 하지만
이시카와는 "죽은자와 대화할 수 있다"라는 뜻 밖의 능력이 발현한 것을 결국 말을 꺼낼수 없는 것이다.

荒木의 전처에게 이야기를 들었더니 그가 어떤 위법행위에 손을 대고 있던 가능성이 부상.
10년정도 전에 돌연, 생활이 무절제해졌다고 하는 정보로 부터
이시카와는 당시 관계되어 있는 사건을 조사하고 싶다고 신청하지만, 이치쿠라(엔도 켄이치)에게 만류당한다.
또한, 가끔 사자가 된 荒木가 이시카와의 주위에 모습을 보이지만, 경계하고 있는 모습으로 접촉할 수가 없다.
답답함을 느낀 이시카와는 정보를 찾아서 이카이(후루타 아라타)를 방문한다.
그러면 살해된 두사람은 10년전, 마약밀매조직의 일제 단속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그 수색하는 곳에서 조직의 간부가 전락사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된다.
또한, 현장에서 1억이상의 돈(금?)이 사라졌다고 하는 소문이 나고 있었다고 하는데.....!?






+3화만에 다시 주인공 독사진으로 돌아왔네요.
저번주에 여자축구와 연방으로 시청률이 많이 올랐는데요. 이번주에는 과연 시청률이 얼마나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