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군(死神くん)"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2분기 일드-"사신 군(死神くん)" 아사히TV 금 23시15분~24시15분 오노 사토시(大野智) 주연 

제 4화
2014년 5월 9일 23시 15분

새로운 사망예정자가 사신수첩에 쓰여졌다.
하지만, 거기에는 사람이름의 기재가 없어 사신(오노 사토시)은 사망예정장소인 호텔 방에 가서
그곳에 있는 인간에게 수명을 선고하는데......

즉시 호텔방으로 향한 사신은 그곳에서 결혼을 앞둔 의사 南雲雄司(히라 타케히로 平岳大)와
간호사인 山口真奈美(우스다 아사미 臼田あさ美)라고하는 커플을 만난다.
「두사람 중, 어느 쪽이 사망예정자인가......?」――갈피를 못 잡고 있는 사신의 앞에
호흡기 질환의 아들・亘(오시바 야마토 押場大和)을 데리고 온 어머니・高野洋子(사토 히토미 佐藤仁美),
게다가 「사람을 죽여왔다.」라고 하는 도주범 ・須藤五郎(야스다 켄 安田顕)까지도 출현.
사망예정장소인 방에서 5명이 사람이 모여 버린 것으로 망연자실한 사신은
부득이 5명에게 정체를 밝히고 이 방에서 몇시간후에 누군가가 사고사한다고 알린다.

그 순간,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 방에서 나올 수 없게 된 雄司들은
도대체 누가 죽을것인지 누가 죽어야할 것인지를 둘러싸고 언쟁이 된다.
인간의 에고가 소용돌이치는 상황에 정말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드는 사신.
또한, 亘의 용태가 악화되어버려 상황은 더욱 나빠져 가는데.....

그렇게 사태는 점점더 삼각해진다.　
洋子가 악마(스다 마사키)를 불러들여 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죽여달라고 청원해버린다......!
악마가 나타나 洋子와 雄司들을 유혹하기 시작하는 덕분에
사망예정시각인 오후 6시가 시시각각 다가와 버리는데.....?

그 무렵, 영계에서는 감시관(키리타니 미레이)이 방대한 사망자 데이터에서
누가 사망예정자인지를 알아내고 있었는데......










<4화 guest>

南雲 유우지(南雲雄司) 役 ······ 배우 히라 타케히로 (ひらたけひろ | 平岳大 | Hira Takehiro)
아버지가 원장을 맡고있는 병원의 의사.
마나미와 약혼중이지만.....? 사망예정자후보인 한사람.




山口 마나미(山口真奈美) 役 ······ 배우 우스다 아사미 (うすだあさみ | 臼田あさ美 | 臼田麻美 | Usuda Asami )
유우지가 일하는 병원의 간호사.
유우지의 연인이지만...? 사망예정자후부인 한사람.



高野洋子 役 ······ 배우 사토 히토미 (さとうひとみ | 佐藤仁美 | Sato Hitomi)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亘과 함께 유우지를 방문한다.
사망예정자후보의 한사람.



스도 五郎(須藤五郎) 役 ······ 배우 야스다 켄 (やすだけん | 安田顕 | Yasuda Ken)
살인을 범하고 유우지들의 방에 침입해온 전・경비원.
사망예정자후보의 한사람.










+ 세상에 이름도 안적힌 사신수첩이라뇨..
사신들도 초로 수명이 결정된다는 것때매 조금 조마조마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