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취조실 (緊急取調室)"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4년 1분기 일드-"긴급취조실 (緊急取調室)" TV아사히 목 21시~21시54분 아마미 유키(天海祐希) 주연  

9화
2014년 3월 6일 21시

죽은 남편・타다시 匡(마시마 히데카즈)에 관한 "인생을 바꾸는 듯한 사실”을 쓰고――
살인죄로 구류중인 전 저널리스트 ・사나다 마사미 (아사노 카즈유키)로 부터
취재수첩의 존재를 듣게 된 유키코(아마미 유키).
그녀는 사나다로 부터 들은 번호에 전화를 걸어 취재수첩을 가지고 있는 인물과 연락을 잡는다.
그 인물은......작은 라면가게를 경영하는 嘉納肇(호리베 케이스케 堀部圭亮).
예전에는 코이시카와(코히나타 후미요)의 부하였지만 사나다에게 속아 넘어가 경시청을 쫓겨난 남자이었다.
즉시 유키코는 嘉納의 가게에 간다.
그러나 嘉納는 수첩은 여기에 없다고 하고 다음날 공원에서 건내준다고 한다.

　하룻밤 새우고 각오를 결정한 유키코는 직장의 책상을 정리하고 嘉納가 지정한 공원에 간다.
그러나 대면하기 직전, 공원에 온 嘉納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해버린다!　
유키코는 당황해서 쓰러져 있는 嘉納곁으로 간다.
통행인에게 경찰에 연락하도록 부탁하고 嘉納의 호주머니에서 취재수첩을 빼돌려
무엇을 생각했는지 그대로 사라져버리는데......

　머지않아 유키코가 嘉納살인의 중요참고인으로서 수배된다!
곧 관리관인 카지야마(다나카 테츠시)가 유키코를 발견.
카지야마 스스로 연행한 유키코를 철저히 신문하는데........




+지난사건으로 알게된 저널리스트에게 취재수첩을 알게된 유키코의 행동이 시작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