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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1분기일드

"긴급취조실 (緊急取調室)"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4년 1분기 일드-"긴급취조실 (緊急取調室)" TV아사히 목 21시~21시54분 아마미 유키(天海祐希) 주연  


7화
2014년 2월 27일 21시


3명을 죽인 죄로 전 저널리스트・사나다 마사미 真田正巳(아사노 카즈유키 浅野和之)에게 사형판결이 내렸다.
예전부터 현직의원의 각성제 사용의혹 및 폭력단의 프런트 기업과의 관계를
잡은 真田는 그것을 증거로 의원을 공갈.
역으로 목숨을 노리고 온 폭력단의 조건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 조건이 전구성원 2명과 빠칭코가게 점원 ・向井을 죽이는 일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판결이 나온 참, 긴급 사안 대응 취조반(=킨토리)에 真田의 신문요청이 내려온다.
真田의 공술에는 3명 같이 도쿄만에 던져버렸다는 것이었지만,
向井의 백골시체만은 나가노의 산간지역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어째서 真田는 向井의 시체유기장소에 관해서만 거짓말을 했는가.....
일찍이 真田 때문에 부하가 직장에서 쫓겨난 일이 있는 코이시카와(코히나타 후미요),
이번 사건에 관여하고 있는 폭력단에 고생한 적이 있는 히시모토(덴덴)은 스스로 취조관으로 입후보하지만
어떤 이유인지 수사1 과장・소마(사사이 에이스케)와 형사부장・고하라(쿠사카리 마사오)는 유키코(아마미 유키)를 지명.
유키코는 모든 것을 걸고 대치할 것을 맹세한다.

하지만, 真田는 만만치 않았다.
중요한 질문을 얼버무릴 뿐만 아니라, 하필이면 유키코들을 취재해서 책을 출판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런 때, 向井의 살해방법이 다른 피해자와는 다른 것도 판명.
유키코는 真田가 살해한 것은 2명만 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기 시작하였다.

 유키코는 즉시 수사 1과의 켄모츠(스즈키 코스케)과 와타나베(하야미 모코미치)와 함께
단서를 찾아서 向井의 아내 ・時任恵子(이토 유코 伊藤裕子)에게 간다.
恵子가 真田와 같은 나가노 출신이라고 알게 된다.
그런 가운데 恵子의 아들・타쿠마 拓真(칸자키 사쿠야 神先朔也)가 그린
向井의 그림을 본 와타나베는 위화감을 지울수 없는데.....!?




+ 真田가 폭력을 일삼는 向井만행을 잘 알고 있어..
아내나 아들이 向井를 죽인 것을 감싸주려는 것은 아닐까요?
+ 아니면 아들이 恵子의 친아들이 아니고 真田가 낳은 아들인데 데려다 키웠다거나..?
+ 아니면 아들이 向井의 친아들이 아니고 真田의 아들이거나..? 
( 이렇게 썼어야하는데 말이죠 ....ㅠㅠ 아 .....진짜 실수를 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