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외 수사관(戦力外捜査官)"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1분기 일드-"전력 외 수사관(戦力外捜査官)" NTV 토 21시 타케이 에미(武井咲) 주연  

제 6화
2014년 2월 15일 20시

유명한 연애소설가・高村(오오타니 료스케 大谷亮介)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현장은 자택의 스튜디오로, 옆에는 한권의 책과 마시다만 커피, 등유스토브가 있었다.
다툰 흔적은 없고 사인은 스토브에 의한 일산화탄소중독 같다.
살인이 아닌 사고, 혹은 자살인가――?
치나미(타케이 에미)와 시타라(타카히로 TAKAHIRO)는 가정부인 三田山(후세 에리 ふせえり),
편집자인 佐渡(사노 케이스케 佐野圭亮), 매니저 인 玉置(미야케 히로키 三宅弘城)로 부터
사정을 듣지만 특별히 수확은 없다.
하지만 부검 결과, 高村의 체내에서 수면제가 검출되었다.
치나미와 시타라는 다시 高村의 주변을 자세히 조사하고 가정부・三田山의 망상세계에서
별거중인 아내범인설,편집자와의 불화설, 매니저의 질투에 의한 살인설등을 피로해보인다.
하지만 어느 것이나 다 빗나갔다.
결국 사고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놀라운 전개가 있었다.
매니저 인 玉置가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이다!
그는 도대체 무엇을 고백하려는가?




+이번 사건은 과연 어떻게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