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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1분기일드

"전력 외 수사관(戦力外捜査官)"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1분기 일드-"전력 외 수사관(戦力外捜査官)" NTV 토 21시 타케이 에미(武井咲) 주연  



제 4화
2014년 2월 1일 20시


치나미(타케이 에미)가 드디어 정식으로 현장참여를 인정받았다.
첫 사건현장은 상점가에서 일어난 강도상해사건.
상점가의 회장사무소의 금고에 있던 950만엔 중, 왠일인지 300만엔만을 도둑맞았다.
치나미와 시타라(타카히로 TAKAHIRO)는 상점가의 전회장으로 화과자점을 경영하는
헨미 辺見(카와하라 사부 河原さぶ)에게 사정을 들으러 간다.
헨미의 집은 왠일인지 매스컴에 포위되고 헨미는 아무것도 이야기하려 하지 않는다.
실은 헨미는 앞서 일어난 「아오이부부 강도살인사건」의 중요참고인이기도 한 것이다.
부부 두사람이 살해되고 금고가 털린 사건으로 이웃인 헨미는 사건후,
주위에 범인이라고 소문나서 人と噂され、 방대한 수의 괴롭힘을 받고 있었다.
치나미는 헨미집의 벽에 쓰여진「살인자!」 단어를 붓으로 힘껏 지워 헨미의 마음을 조금씩 움직여간다.
하지만, 그 때 헨미집의 홈통에서 피 묻은 버터플라이 나이프가 발견된다.
헨미는 살인사건의 또한 상점가 강도사건의 범인인가――?!
치나미의 마음에는 어떤 인물의 말이 걸려있었는데.......







+ 과연 이번 사건의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헨미는 진범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