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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1분기일드

"긴급취조실 (緊急取調室)"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4년 1분기 일드-"긴급취조실 (緊急取調室)" TV아사히 목 21시~21시54분 아마미 유키(天海祐希) 주연  


4화
2014년 2월 6일 21시


  중의원 의원인 미키모토 史郎 三木本史郎(진보 사토시 神保悟志)가 뇌물수수혐의로 경시청에 임의동행되었다.
본래는 수사2과가 취급해야 할 사건이지만, 형사부장・고하라(쿠사카리 마사오) 스스로의 요망으로
「긴급 사안 대응 취조반(=킨토리)」가 신문을 담당하게 된다.
즉시 나카타(오스기 렌), 예전에 수사2과에 있던 코이시카와(코히나타 후미요)는 미키모토의 신문을 시작한다.

  그러나 미키모토는 지나친 폭언은 마구 내뱉지만, 중요한 뇌물수수의혹에 대해서는 딱 잡아땐다.
하지만 그런 미키모토를 코이시카와는 세차게 추궁.
결국 헌금을 받은 것은 제 1비서・스게누마 토시키 菅沼俊樹(이즈미야 시게루 泉谷しげる)라고 진술한다.
하지만, 그것이 핑계인 것은 명백...... 유키코(아마미 유키)들은 다음날 스게누마의 진술을 받은 후에
미키모토를 잡으려고 생각하는 것도 증거인멸을 계획할 것을 염려한다.
그랬더니 다짐을 받았던 미키모토는 그렇게 의심한다면.... 라고 몸소 자진하여 유치장에 숙박.
한편, 스게누마는 미키모토의 사무실에서 수상한 본투를 가지고 자택으로 되돌아 가는데......

  그날 밤, 사건은 일어났다!
스게누마가 컴퓨터에 유서를 남기고 청산가리가 들어간 양주에 물탄 것을 마시고 자살을 계획한 것이다.
유서에는 미키모토에게 폐를 끼친 것을 죽음으로 사죄한다는 취지가 쓰여있었다.
하지만 유키코는 진심을 중시하는 옛스타일의 고지식한 스게누마가 자필이 아닌, 컴퓨터로 유서를 쓴 것에 의문을 품는다.
한편, 카지야마관리관(다나카 테츠시)도 미키모토가 임막음을 위해, 어떤 방법으로 청산가리를 넣은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 사건, 과연 진짜 자살인가, 그렇지 않으면 미키모토에 의한 원격 살인인가......!? 
모든 것을 해명하기 위해 유키코와 히시모토(덴덴)는
미키모토의 아내・유이唯(타마루 마키 田丸麻紀)가 있는 곳으로 탐문하러 방문한다.
한편, 코이시카와와 나카타는 菅沼의 사건에 대하여 숙인다음 다시 미키모토의 신문에 도전――.







+과연 이번에는 어떤 진실이 숨어 있을까요?
그리고 살해당한 유키코의 남편의 사건에 대해선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제가 졸면서 포스팅을 했는지 휴방을 패스하고 2월6일 방송을 1월 방송이라고 포스팅 했네요. 날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