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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1분기일드

"후쿠이에 경부보의 인사(福家警部補の挨拶)" 1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4년 1분기 일드-"후쿠이에 경부보의 인사 (福家警部補の挨拶)" 후지TV 화 21시 단레이(檀れい) 주연 


2014년 1월 14일 화(첫화 15분 확대, 21시~10시9분)
『잃어버린 등불(失われた灯)』


인기 극작가 藤堂昌也(소리마치 타카시)는 三室勘司(고바야시 카츠야 小林且弥)를 불러내어 자신의 별장에 간다.
三室는 藤堂에게 부탁받은 권총과 로프를 준비하고 있었다.
藤堂는 三室에게 유괴범역을 주고 배역연구를 시작한다.
하지만, 잠시후에 藤堂는 三室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해버린다.
三室가 잠들어 있는 사이에 藤堂는 자신의 사무소에 전화.
사무원인 大城加奈子(미사키 아야메 水崎綾女)가 나오자 三室에게 읽게 시켜 녹음한 협박문을 재생한다.

 그러고 나서 藤堂는 골동상인 츠지 노부히코 辻伸彦(아리조노 요시키 有薗芳記)의 집에 간다.
藤堂는츠지로부터 오래된 원고거래를 꺼내고 있었다.
원고는 藤堂의 극작가 로서의 캐리어를 위협하는 것.
藤堂는 응하는 기색을 하여 辻를 죽이고 집에 불을 붙이고 별장으로 돌아간다.

그 무렵, 藤堂의 사무실에는 石松和夫경부(이나가키 고로)등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거기에 또 협박전화가 온다. 大城은 목소리의 주인이 三室이라고 알아차렸다.

전화를 마친 藤堂는 三室을 일으켜 세운다. 모든 것은 츠지 살인을 완전범죄로 하기 위한 술책이었다.
마무리는 三室를 없애는 것. 그것을 알고 三室는욱해서 藤堂에게 덤벼들었다.
뒤얽혀 싸우는 가운데 藤堂가 쏜 총탄이 三室를 관통한다.
직후, 경찰들이 돌입하지만, 상처뿐인 藤堂가 납치되어 있었다는 것을 의심하는 일은 없었다.

 단지1人, 후쿠이에경부보(단레이)를 제외하고는......
후쿠이에는 이시마츠로 부터 츠지의 방화살인사건의 담당을 명령받고 있었지만, 어쩐지 藤堂의 유괴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후쿠이에는 감식계인 나오카 토모나리 二岡友成(에모토 토키오)에게 차를 제공하게 시켜 藤堂의 별장으로 향했다.




+ 첫화부터 스토리는 꽤 흥미롭네요.
연출도 사건을 부는 방식도 흥미로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