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화「名乗れない母親」
2013년 3월 5일 화요일 22시
아야카(이이지마 나오코)는 아들 도모키(朋樹)가 아동양호시설에 있는 것을 안다.
아들과 만날 자격이 없다고 하는 아야카를 하코(우에토 아야)는
정성들여 설득해 함께 시설을 방문한다.
원장(키노 하나 木野花)의 주선으로
아야카는 빵을 선물로 가 자원봉사자로서 도모키 朋樹과 재회한다.
하코의 동생 타카유키(다이토 슌스케)는
아내 카오리 香織(시카누마 유키鹿沼憂妃)에게 하코의 일을 고백한다.
미래에 함께 가게를 연다고 하는 꿈을 하코는 아야카에게 말하지만,
아야카는 몰래 야나카(谷中)를 떠날 결의를 굳히는데......
+ 결국 이와세를 미국에 보낸 하코와 모든걸 일어가는 아야카.
저번화에서 하코의 어머니를 꾸짖어 주시던 오오이시씨한테 감동받았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식보다 소중한게 없죠 !!!!
아야카가 과연 어디로 떠나갈지 걱정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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