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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1분기일드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 (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1분기 일드-"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 후지TV 월 21시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주연 



제5화
2013년 2월 11일 월요일 21:00~22:54


 시오리코(고리키 아야메)는 책을 기증하기 위해 세이오여학교를 방문,
시오리코를 맞이한 도서위원인 田辺美鈴(이쿠타 에리카)가 반입을 도왔다.
책은 교원인 스기우라 杉浦(아나미 아츠코)에 의해 선별되어 몇권이
「중학생에게는 부적절」라고 하는 이유로 반환되어 버린다.
시오리코는 그들이"문학적평가가 높기 때문에
성묘사나 폭력묘사가 있는 것만으로 제외하는 것은 아깝다고 말하지만,
스기우라는 최근도 앤서니 버지스의 『시계태엽오렌지』를 읽고
학교체제를 비판하는 감상문을 제출한 학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반환의 이유를 설명한다.

같은 무렵, 「비브리아 고서당」에 코스가 나오(미즈노 에리나)가 찾아온다.
나오는 志田肇(타카하시 카츠미)에게 빌린 책을 돌려주러 왔는데
표정이 어딘가 침울해저 있어서 志田는 걱정한다.
나오는 중학생인 여동생 유이(모리사코 에이)가 CD를 도둑질하여 잡혀 학교를 정학이 된 것을 밝혔다.
유이는 세이오여학관에 다니는 우수한 학생이지만,
전일 쓴 독서감상문이 학교에서 문제시 되어 어머니가 불려나간 일도 있었다고
고우라 다이스케(AKIRA)와 시노카와 후미야(제시)에게 이야기한다.

그 후, 나오는 학교에서 돌아와 시오리코,다이스케,志田에게 結衣의 감상문을 읽게 했다.
그것은 『시계태엽오렌지』를 읽고 쓴 것으로, 선악의상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그것을 들은 후지나미(스즈키 코스케)는 도둑질도 책의 영향 일 것이다라고 심술궂게 말한다.
시오리코는 나오에게 유이는 어디서 『시계태엽오렌지』를 구입했는지를 물었다.
인터넷 쇼핑몰이라고 대답한 나오에게 시오리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