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1분기-"럭키 세븐(ラッキ-セブン)"- 5화 미리보기

관련글:2012년 1분기 일드-"럭키 세븐(ラッキ-セブン)" 후지TV 월 21시 마츠모토 준,에이타,마츠시마 나나코,
방송: 2012 년 1 월 23일 월요일 21시 후지TV 드라마  
출연:마츠모토 준(ARASHI),에이타,나카 리이사,카도노 타쿠조,타니하라 쇼스케,후키이시 카즈에,코야마 케이치로((NEWS),오오이즈미 요,마츠시마 나나코 

제5화 미리보기 (2012년 2월 13일)


토키타 슌타로(마츠모토 준)의 팔을 뿌리치고 닛타(에이타)가 도주한 후 럭키 탐정사무소에는 공안위원회에서 호출이 걸린다.
청문회에 후지사키 토오코(마츠시마 나나코)가 참석, 닛타의 사건의 사실확인을 한다고 한다. 그 결과에 따라서는 탐정 회사의 영업 정지도 있다고 츠쿠시 마사요시(카도노 타쿠조)는 설명하고. 아사히 준페이(오오이즈미 요)는 탐정 회사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닛타의 퇴직계를 내고 회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미즈노 아스카(나카 리이사)도 찬동한다. 

탐정들이 어두운 분위기에 휩싸여 있으면 토우코가 와서 닛타는 우리직원이니까 라고 말하고 손의 퇴직계를 찢어버린다.
토우코는 상황으로는 닛타가 범인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여러번 생각해도 자신은 그렇게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 사건에 대해 자신 나름의 귀결을 짓기 위하여 조사하여 바로잡는 것 이라고 제안. 순타로등 탐정들도 동의한다.

조속히, 닛타에게 걸린 두 혐의, 주택 침입과 절도에 대해 재검토가 시작되지만, 곧 막히고 만다. 닛타 여기에 있으면 곧바로 설명이 되는데 라고 하는 아스카에게 슌타로는 닛타 본가에 대하여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작은 단서를 바탕으로 슌타로는 닛타 본가라고 생각되는 대저택 앞에 간다. 인터폰을 누르면 가정부가 나오고, 닛타와 이 집은 이제 관계가 없다고 주인이 말했다며 인터폰을 끊어 버린다. 순타로가 다시 인터폰을 누르면 뒤로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뒤돌아 보면, 거기에는 닛타의  姉인 真須子가 서있는데...... 



+처음 포스팅 할때 각자 개성이 뚜렷하고 자기 사정도 있는 탐정들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우선 닛타의 사건이 꽤 일찍 터진 편이라 다른 수사원들의 속사정은 언제쯤 나오려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