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미타(家政婦のミタ)-2011년 4분기 일드- 10화 미리보기

관련글 : 가정부 미타(家政婦のミタ)/2011년 4분기 일드/10월 12일 수요일 오후 10시~/마츠시마 나나코/

가정부 미타(家政婦のミタ)
방송: NTV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출연:마츠시마 나나코/하세가와 히로키/아이부 사키/쿠츠나 시오리/히라이즈미 세이/시라카와 유미
　

다시 아스다家에서 일하게 된 미타 (마츠시마 나나코)는 죽은 남편과 아들의 환각을 종종 보게된다. 미타는 심하게 동요한다.

　카이토(아베 슈우토)는 수업 참관에서 어머니에 대한 감사장을 읽게 되었다. 자살한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쓰는 것을 망설이는카이토에게 미타는 이야기를 할 것 같게 되지만......

　한편, 케이이치(하세가와 히로키)에 대한 생각을 차단하려 우라라(아이부 사키)는 자포자기하여 맞선을 본다. 아스다 家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한다. 우라라의 진의를 알고있는 미타는 무심코 스스로 입을 열려고한다. 미타 속에서 무언가가 바뀌기 시작했다.  하루미(시라카와 유미)는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하면? 인간성을 되찾으려고 하고 있다"라고, 미타를 격려한다.

　카이토는 납득할 수 없다면서도 아버지에 대한 감사장을 쓰기 시작했다. 미타는 카이토에서 쓰다 작문을 골라 부서 버리고 "어머님에 대한 감사장을 작성한다"라고 처음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아스다家 사람에 대한 애정이 깊어진 미타. 카이토는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작문에 썼다. 케이이치는 미타에게"수업 참관에 가면 좋겠다"라고 부탁을 하고.....

　그럴 무렵에 , 저녁 식사 준비를 하는 미타를 도우려고 한 키이(혼다 미유)가 화상을 입은 것이다. 역시 자신이 주위 사람을 불행하게한다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없는 미타는 유원지로 향한다.

죽은 남편과 아들의 환각과 마주하기 위해 ......


+이번 10화의 포인트는 내용보다 과연 30%를 넘을건가!!!에 제 마음이 집중되어 있네요....
이번 화 역시 내용이 순탄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