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謎解きはディナーのあとで)~2011년도 4분기 일드-9화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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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2011년 12월  13일 화요일 
출연 :
사쿠라이 쇼 (さくらい しょう | 櫻井翔  |  Sakurai Sho) 
키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 | きたがわ けいこ | Kitagawa Keiko) 
시이나 깃페이 (しいなきっぺい | 椎名桔平 | 岩城正剛 | Shiina Kippei)
노마구치 토오루 (野間口徹  | Toru Nomaguchi )
나카무라 야스히 (なかむらやすひ | 中村靖日)  
오카모토 안리 (おかもとあんり | 岡本杏理 | Okamoto Anri) 
다나카 코나츠(田中こなつ | Tanaka Konatsu)

카게야마 (사쿠라이 쇼)가 집사실에 있으면 효소 레이코 (키타가와 케이코)가 온다. 어젯밤의 호출에 응답하지 않았다는 것을 묻는 레이코에 급한 용무가 있었다고 카게야마. 그 오른손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다.

 레이코는 카자마츠리경부(시이나 킷페이)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미스터리 작가, 텐도 시즈코(타카하시 히토미)의 집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살해된 것은 미스터리 작가 剣持留美 (우에하라 미사上原美佐). 머리를 둔기로 맞은듯 한 흔적이 있고, 사망 추정 시간은 어젯밤 자정 무렵. 시체의 손가락에는 X와 다잉 메시지 같은 것이 쓰여져있다. 텐도家에는 어제, 크리스마스 파티로 작가들이 묵고 있었다. 留美,川又宗助（사토이 켄타 佐戸井けん太）、宮地沙織（미우라 리에코 三浦理恵子）、立花邦夫（하시모토 사토시 橋本さとし）、国岡二郎（야베 켄지 やべけんじ) 같은 미스터리 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이다. 시즈코 별채의 작업실에 있었다.

 수사를 마치고 저택으로 돌아온 레이코는 언제나처럼 카게야마에게 수사상황을 전한다. 수사에서는 미스터리 작가들에게 초대장을 보낸 사람을 몰랐다.(밝혀지지않았다) 초대장을 보낸 사람은 시즈코. 하지만 편집자의 사토 타케오 (이시구로 켄 石黒賢)에 따르면 시즈코는 부정했다고 말한다. 그 사토는 범행 시간에 가정부 다구치 요나고 (아오키 카즈요 青木和代)와 물건을 사고 있었다. 범행은 새벽 5 시경 피로 물든 트로피가 루미의 살해당한 방에 내던져진 것으로 발각. 레이코와 카자마츠리가 작가들을 모아 사정을 듣고 있으면 시즈코 딸, 사토미(키구치 야스미 菊池和澄)가 쓰러진다.

 레이코는 이번 사건의 핵심은 다잉 메시지에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카게야마는
「 チャンチャラ 이상해서 옆구리가 너무 아픕니다.」
라고 폭소하고 ...


+미스터리 작가중에 미우라 리에코님은 소문의 엘 라파시오에서 섹시한 스낵바의마마로 나와...
기모노의상을 뽐내시더니 여기서는 어떻게 나오시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