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들이 갑자기 우주선을 타고와 방문자라 칭하고 몇년간 같이 살면서
자신들의 선진기술을 제공하겠다며 제의한다면?
그런 상상으로 시작된 이 드라마는 그들이 사실은 지구를 자신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시발점일 뿐이었다.
이미 지구에 침투해 있던 방문자들도 있으며 그들에게 대항하는 무리도 있는
어떻게 보면 황당하지만 있을 수 있는 이야기
11편까지 본 감상은 재미있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라는거다.
sf적인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할 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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