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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1분기일드

속죄(しょくざい|贖罪) /2012년 1분기 일드/2012년 1월 일요일 오후 10시~/코이즈미 쿄코 (小泉今日子)



2012 년 1 월 방송의 연속 드라마 W "속죄(贖罪)"의 주연으로 코이즈미 쿄코(小泉今日子)가 결정!
"속죄"는 데뷔작 "고백" 문고판이 200 만부를 돌파하고 영화도 대히트를 기록한 미나토 카나에의 3 번째 소설. 연쇄하는 비극을 5 명의 여성의 시점에서 그리고 인간 모두가 숨기고 있는독과 마음의 어둠을 그린 작품은 또다시 세상에 충격을 주었다.
 고이즈미가 연기하는 것은 초등학생 딸을 살해당한 어머니 아사코. 15 년의 시간을 넘어 이비극의 중심에서 주위에 격정을 부딪쳐 이윽고 운명에 농락되어가는 한 여성을 선명하고 강렬하게 연기한다. 작품의 연출을 다루는 것은, "도쿄 소나타(トウキョウソナタ)"(2008 년) 등 다른 수많은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여성들은 왜 비극을 연쇄시켜 버리는 것인가 "속죄"는 작품이 던지는 주제에 도전한다.

15 년 전 한 시골 마을에서 초등학생 소녀 에밀리가 남자에게 납치되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직전까지 함께 놀고 있던 단짝 초등학생 4 명은 제 1 발견자가 된다. 범인은 찾지 못하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에밀리의 어머니 아사코(코이즈미 쿄코)는 목격한 범인의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4 명을 탓하며 "범인을 찾아 내십시오. 아니면 내가 납득할 수있는"속죄 "를 하세요"라고 격정의 말을 던진다. 사건에 대한 공포, 아사코 말에 충격을 안고 각각의 길을 걸어 어른이 된 4 명. "속죄"란 무엇인가?"라는 속박에 사로잡혀 온 그녀들은 곧 연쇄하는 비극을 끌려들어간다.


주연 코이즈미 쿄코 코멘트
이번 연속 드라마 W "속죄(贖罪)"에서 맡은 주역의 아다치 아사코는 평소에는 좀처럼 할 수 없는 재미 있으나 아주 무서운 여자 역할을 시켜 받았습니다. 2 개월에 걸친 긴 촬영이었습니다 그러나 매우 즐겁게, 꿈 같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좀 확 꽂히는 것은 아닌가 우려도 있지만, 그래서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참조하십시오.


원작자 미나토 카나에 코멘트
"속죄(贖罪)"라는 작품은 어린 시절받은 단어가 각각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또 그 말을 말했던 본인은 그 말이 미친 영향을 어떻게 파악의 있을까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쓴 작품입니다. 그것을 이제 영상으로 보실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여 질지을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마음에 남는 작품이되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을 읽지 않은 분은 꼭 이쪽도 잘 부탁합니다.

감독 쿠로사와 키요시 코멘트
살인이라는 사건은 아마 불합리하고 갑자기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에 도달하는 삶의 메커니즘은 몇 년, 혹시 수십 년의 경간을 가지고 천천히 구축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 라고 추측은 할 수 있어도 지금까지 내가 그런 엄청난 시간을 작품에서 다룬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이번에 단숨에 다섯 명만큼이나 취급하게 처음에는 매우 당황한해 혼자라도 감당하기 힘든데, 특이한 인생을 다섯인분을 병렬로 그리는 것이 도대체 어떻게하면 가능한가. 그런데 결과적으로 이것이 좋았습니다. 개개인의 엄청난 함이, 다섯이 모이면 그것은 마치 큰 흐름으로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운명처럼 느껴졌다 것입니다.
자, 여러분은 이 다섯 사람에게 공감하는 것일까. 아니면, 공감없이 그냥 마른 침을 삼키며 응시하실 것일까. 강력한 원작과 최고의 스탭, 그리고 마음설레는 배우들에게 힘입어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 비극을 찍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2011년 1월 방영예정인 5부작 드라마
무거우면서도 우먼가 느끼게 되는 작품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