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풀이는 저녁식사 후에(謎解きはディナーのあとで) 2화 나만의 포인트

관련글 :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謎解きはディナーのあとで) ~2011년도 4분기 일드-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9시~

현장에서는 병원장 타츠오(오오와다 신야)가 죽어 있었다.시체의 곁에는, 와인병과 와인잔. 글래스에서는 독물이 검출되었지만, 병에서는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카자마츠리는 타츠오의 자살이라고 추측한다.
그 밤, 레이코는 카게야마에 사건의 상세한 내용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타츠오가 죽었을 때, 집에는 4명의 가족이 있었다.타츠오의 남동생, 테루오(이이다 키스케 飯田基祐), 장남 케이이치(무로 츠요시 ムロツヨシ), 春絵(이나미 아츠코 阿南敦子) 부부, 차남 슈우지(쿄 노부오 姜暢雄). 타츠오가 참석해 타츠오와 가정부 후지시로 마사미(하루키 미사요 春木みさよ)의 재혼에 대해 가족 회의가 열렸다. 가족으로부터 반대된 타츠오는 늘 가는 스넥바에 가, 마마(샤쿠 유미코 釈由美子)의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거기다 레이코는 와카바야시 정면쪽의 집에 사는 소년으로부터 타츠오의 방에 불의 구슬을 보았다고 하는 증언과, 시체 제일 발견자, 후지시로의 이야기도 카게야마에게 말한다.
여하튼, 레이코와 카자마츠리 경부는 타츠오의 사인을 자살로 결론지었다. 카게야마는, 그것은 큰문제라면 포츠리 ポツリ.그리고 살인 사건이라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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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중에 나를 가장 빵 터지게 만든 장면 ㅋㅋㅋㅋㅋㅋ
"춤추는 대수사선"을 자주 봤던 사람이라면 익숙한 OST ㅋㅋㅋㅋㅋㅋ
이부분 내용은 별거 없었는데 OST때매 완전 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