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 11명도 있어!|11명이나 있어! (11人もいる!) 2011년 4분기 일드/10월 21일 금 11시 15분~/카미키 류노스케
방송 : ANB 2011년 10월21일 금요일 11시 15분~
출연 :
카미키 류노스케 ,다나베 세이치 ,미츠우라 야스코 ,카토 세이시로 ,아리무라 카스미,카나이 미키 ,히라오카 타쿠마 ,아카이시 나나 ,후쿠시마 호쿠토 ,후쿠시마 카이토 ,호시노 겐,노무라 마스미 ,히로스에 료코
사나다가 아버지 미노루(타나베 세이이치)는 카메라맨이지만 일이 없다. 어머니의 메구미 (미츠우라 야스코)은 카페 "日だまり"를 열고 있지만, 손님은 거의 오지 않는다.그런데, 아이는 8 명. 이른바"가난한데 애들만 많은(貧乏子だくさん)"의 일가를 신문을 배달하며 주유소에서 일하는 고등학교 3 학년 장남 카즈오 (카미키 류노스케)가 지원하고있다. 결코 부자는 아니지만 밝고 활기찬 사나다 집은 오늘도 건강하게 10 명의 가족이다. 장남은 실제로 "장남 떠맡음증(長男性背負い込み症)"으로 뭐든지 혼자서 떠맡고 마음껏 초조해 하고, 그것이 장남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일이 없어도 침체되기는 커녕, 언제나 느긋한 미노루와 사이도 나쁘다....하지만 장남의 아르바이트 만으로 가계도 어렵고 때때로 미노루의 남동생 히로유키(호시노 겐)에게 생활비를 빌리고 있는데 그 히로유키도 회사의 사장이 고액의 빚을 남기고 도주해버려 도와줄 형편이 안되어 버렸다.다급한 카즈오는 학교를 쉬고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한편, 막내 사이고才悟(카토 세이시로)는 밤이 되면 벽장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날 밤, 그 소리에 초대되어 벽장을 열었는데, 화려한 복장에 화려한 메이크업, 머리는 부스스한 여자 유령이 모습을 드러내서 깜짝놀란다! 무려 그유령 정체는 사아고이외 자식들의 어머니 메구미メグミ(히로스에 료코)이었다! 게다가 메구미의 모습은 사이고 밖에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다만 알고 싶은 것이있다는 메구미에 사이고는 마지못해 협력하기로하는가 ...!
문제가 많고 식구만 많은 이 집안의 문제는 곪고 곪아 빚에 몰린 삼촌 히로유키는 결국 자살을 꿈꾸고 마지막에 집에 인사를 오자.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귀신인 메구미가 따라가 아기 귀저기들을 바닥에 옮겨놓음으로.
그가 건물에서 뛰어내렸을때 쿠션이 되어준다.
자살을 시도하기전 히로유키가 카즈오가 가져왔다며 돌려준 돈봉투로 사나다家는 회의가 열리고....
(왠만한 알바로는 얻기 힘든 돈)
마지막에는 히로유키는 도로 직장에 복귀하고 사장도 복귀하여 빚더미지만 열심히 살아가려하고
결국 남탕에서 훈훈하게 목욕탕에서 대화를 나눈다.-하지만 왠지 부자가 바뀐듯한 대화 ㅋㅋㅋㅋㅋ
카즈오는 사이고에게 "서로 도와주거나 서로 격려하거나 하지 않아 좋은 것이 가족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고 훈훈하게 끝나는가 싶더니......
마지막에 빵터트려주신 카미키 사마 ㅋㅋㅋㅋㅋ
게이바에서 알바하다가 사진촬영관계로 온 아빠한테 딱걸림.
(물론 그간 무언가 수상한 알바의 냄새가 흐르긴 했어....삼촌한테 돈 줄때도 "호스트가 아니예요"이러기도 하고
가족회의때 이런 큰 돈이 어디서 난거냐고 캐물을때 게이바란 단어에 당황도 하고.)
+이 작품에서 은근 카미키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장면도 많았고 재미진 장면도 많아서 즐거웠음.
카미키의 능청스러운 모습,딱부러지는 모습, 은근 청순한 모습등을 볼 수있었음.
+아빠가 100엔주면서 노숙자한테 조언을 하는데 그 노숙자가 삼촌한테 빚떠넘기고 도망간 사장 ㅋㅋㅋㅋ
결국 사장은 회사로 복귀........
+히로스에 료코의 재발견. 그녀는 화려한 복장을 해도 여전히 아름답다.
무희복장을 해도 청순해 보이는 그녀....예쁘다.....
방송 : ANB 2011년 10월21일 금요일 11시 15분~
출연 :
카미키 류노스케 ,다나베 세이치 ,미츠우라 야스코 ,카토 세이시로 ,아리무라 카스미,카나이 미키 ,히라오카 타쿠마 ,아카이시 나나 ,후쿠시마 호쿠토 ,후쿠시마 카이토 ,호시노 겐,노무라 마스미 ,히로스에 료코
사나다가 아버지 미노루(타나베 세이이치)는 카메라맨이지만 일이 없다. 어머니의 메구미 (미츠우라 야스코)은 카페 "日だまり"를 열고 있지만, 손님은 거의 오지 않는다.그런데, 아이는 8 명. 이른바"가난한데 애들만 많은(貧乏子だくさん)"의 일가를 신문을 배달하며 주유소에서 일하는 고등학교 3 학년 장남 카즈오 (카미키 류노스케)가 지원하고있다. 결코 부자는 아니지만 밝고 활기찬 사나다 집은 오늘도 건강하게 10 명의 가족이다. 장남은 실제로 "장남 떠맡음증(長男性背負い込み症)"으로 뭐든지 혼자서 떠맡고 마음껏 초조해 하고, 그것이 장남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일이 없어도 침체되기는 커녕, 언제나 느긋한 미노루와 사이도 나쁘다....하지만 장남의 아르바이트 만으로 가계도 어렵고 때때로 미노루의 남동생 히로유키(호시노 겐)에게 생활비를 빌리고 있는데 그 히로유키도 회사의 사장이 고액의 빚을 남기고 도주해버려 도와줄 형편이 안되어 버렸다.다급한 카즈오는 학교를 쉬고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한편, 막내 사이고才悟(카토 세이시로)는 밤이 되면 벽장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날 밤, 그 소리에 초대되어 벽장을 열었는데, 화려한 복장에 화려한 메이크업, 머리는 부스스한 여자 유령이 모습을 드러내서 깜짝놀란다! 무려 그유령 정체는 사아고이외 자식들의 어머니 메구미メグミ(히로스에 료코)이었다! 게다가 메구미의 모습은 사이고 밖에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다만 알고 싶은 것이있다는 메구미에 사이고는 마지못해 협력하기로하는가 ...!
문제가 많고 식구만 많은 이 집안의 문제는 곪고 곪아 빚에 몰린 삼촌 히로유키는 결국 자살을 꿈꾸고 마지막에 집에 인사를 오자.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귀신인 메구미가 따라가 아기 귀저기들을 바닥에 옮겨놓음으로.
그가 건물에서 뛰어내렸을때 쿠션이 되어준다.
자살을 시도하기전 히로유키가 카즈오가 가져왔다며 돌려준 돈봉투로 사나다家는 회의가 열리고....
(왠만한 알바로는 얻기 힘든 돈)
마지막에는 히로유키는 도로 직장에 복귀하고 사장도 복귀하여 빚더미지만 열심히 살아가려하고
결국 남탕에서 훈훈하게 목욕탕에서 대화를 나눈다.-하지만 왠지 부자가 바뀐듯한 대화 ㅋㅋㅋㅋㅋ
카즈오는 사이고에게 "서로 도와주거나 서로 격려하거나 하지 않아 좋은 것이 가족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고 훈훈하게 끝나는가 싶더니......
마지막에 빵터트려주신 카미키 사마 ㅋㅋㅋㅋㅋ
게이바에서 알바하다가 사진촬영관계로 온 아빠한테 딱걸림.
(물론 그간 무언가 수상한 알바의 냄새가 흐르긴 했어....삼촌한테 돈 줄때도 "호스트가 아니예요"이러기도 하고
가족회의때 이런 큰 돈이 어디서 난거냐고 캐물을때 게이바란 단어에 당황도 하고.)
+이 작품에서 은근 카미키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장면도 많았고 재미진 장면도 많아서 즐거웠음.
카미키의 능청스러운 모습,딱부러지는 모습, 은근 청순한 모습등을 볼 수있었음.
+아빠가 100엔주면서 노숙자한테 조언을 하는데 그 노숙자가 삼촌한테 빚떠넘기고 도망간 사장 ㅋㅋㅋㅋ
결국 사장은 회사로 복귀........
+히로스에 료코의 재발견. 그녀는 화려한 복장을 해도 여전히 아름답다.
무희복장을 해도 청순해 보이는 그녀....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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