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사와 미키오가 "파트너"에 출현! "동경"미즈타니 유타카와 첫 공동 출연!-파트너 시즌10 1화에

배우 오오사와 미키오(42)가 19 일부터 시작되는 "파트너(相棒) season10"(EX, 수요일 오후 9시) 1 화 2시간 SP "속죄"에 게스트 출연한다. 형사 드라마의 대명사가 된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존재감을 과시할까?오사와가 연기하는 인물은 15 년 전 칸베(오이카와 미츠히로)의 친구가 살해당한 사건 현장 아파트 관리 인으로 사건의 첫 발견자. 범인인 남자가 자살한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스키시타 우쿄 (미즈타니 유타카) &칸베 콤비와 대치한다. 제안은 다른 역이었지만,  "승격 "했다. 　"나는金八선생님보다 (미즈타니 주연 드라마 "열중 시대 ') 키타노 선생님 파 였기 때문에, 함께 출연해서굉장히 기뻤다. 매우 흥분했지만 이상하게 긴장은 하지 않았다. 마음을 풀어주는 자상한 마음이 있어서 . 같은 남자 연기자로 동경하는 목표입니다 "

 (중간이야기 생략)




+요즘 자꾸 밋치 왕자님이 다음시즌에 못나오게 되는거 아니냐는 우와사가 돌던데....　
그래서 기사제목만 보고 깜놀 아 밋치만큼 파트너가 어디있다고 !!!!!!
아사히제작진들 다음시즌 밋치빼면 저주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