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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1년도 4분기일드

"꿀의 맛(蜜の味) ~ A Taste Of Honey" 첫회 시청률 11.6% 에이쿠라 나나와 칸노미호의 더블주연으로 삼각관계




여배우 에이쿠라 나나와 칸노 미호가 더블 주연의 연속 드라마 "꿀맛 ~ A Taste Of Honey ~"(후지 텔레비)의 첫회가 13 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11.6 % ( 비디오 리서치 조사 관동 지구)이었다. 드라마는 사랑을 관철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열정적인 여성 나오코 (에이쿠라 )와 절대적인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완벽한 여성 · 아야 (칸노 씨)가 나오코의 삼촌이자 아야의 연인 마사토 (ARATA)를 둘러싸고 금단의 삼각 관계에 빠져가는 러브 스토리. 각본은 NHK 드라마 "세컨드 버진"등 어른의 연애를 다수 다룬 오오이시 시즈카가 담당하고 있다.  제 1화는 나오코가 어린 시절부터 동경하던 삼촌의 마사토가 귀성한 여름 여름, 마사토에게 어깨를 안기고 나서 나오코는 마사토를 "남자"로 의식하기 시작한다다. 처음 경험하는 희미한 연정에 나오코는 마사토와 같은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마음으로 의대에 합격. 도쿄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어느 날 나오코의 하숙집에 온 마사토를 기쁘게 맞이한 나오코이지만, 마사토 옆에는 애인 아야가 있었다 ... ...라고하는 스토리였다.



+11.6%면 괜찮은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