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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6년도 3분기 일드

"집을 파는 여자 (家売るオンナ)"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3분기 일드-"집을 파는 여자 (家売るオンナ)" NTV 수 22시 키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주연 



제 2화
2016년 7월 20일 22시


니와노 庭野(쿠도 아스카 工藤阿須加)는 이사를 희망하는 60대의 죠가사키 城ヶ崎 부부를 담당한다.
아들이 독립하여 독채집에서는 계단이 괴로워졌기 때문에
지금 집을 팔고 작은 아파트 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 부부.
하지만, 사정을 위해 시찰하면 아무도 없어야 할 2층에서
의심스러운 소리가 나거나 열리지 않는 집칸이 있는 등 의심스러운 점이....

한편, 마치 万智(키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는 집을 팔지 못하고 땡땡이 칠뿐인
미카 美加(이모토 아야코 イモトアヤコ)를 스파르타 지도
시대착오같은 방식으로 과장인 屋代(나카무라 토오루 仲村トオル)와 대랍힌다.

또한, 좀체 집이 팔지 못한 니와노를 따라온 마치는 城ヶ崎 家의 안 모습을 보자마자
부부에게 「정말로 둘이서 살고 있는가」라고 육박한다.
그리고 돌연,「불이야~!」라고 외치며 날뛴다.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계단을 뛰어 내려오는 소리와 함께 나타난 것은
무려 20년 틀어박힌 채인중년의 아들, 良樹(비비루 오오키 ビビる大木)!
부부는 良樹의 미래를 걱정해 돈을 남기기 위해 검소한 집으로 이사를 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런 부부에게 마치가 제안한 것은
무려 「아들이 세상에 나오지 않아도 해결되는『히키코모리의 성』」.
과연 천재적인 부동산소개업자・산겐야 마치 三軒家美加가 권하는 집은......!?









+케이코 결혼후 첫드라마인가요? 역할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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