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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6년도 1분기 일드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후지TV 월 21시 아리무라 카스미(有村架純),코라 켄고(高良健吾) 주연 



제 6화
2016년 2월 22일 21시(15분확대편성)


27살이 된 오토(아리무라 카스미)는 개호복지사의 자격을 가지고
지금도 『春寿の杜』에서 일하고 있다.
옛동료인 토모코 朋子(사쿠라이 유키 桜井ユキ), 이달로 계약이 만료된 미오리 美織
(하야시다 미유 林田岬優)와 식사하러 나갔다가 돌아와
시즈에(야치구사 카오루)의 집에 둘른 오토는 그곳에서 키요코(타카하타 미츠키)와 재회한다.
키요코는 3년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디자인계의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키요코는 오토가 렌(코라 켄고)이 아닌 아사히(니시지마 타카히로)와 사귀고 있는 것을 알고 놀란다.
사실은 오토도 키요코도 코나츠(모리카와 아오이)와 하루타(사카구치 켄타로)등과 함께
이 집에서 렌과 만난 것이 마지막이었다.
키요코는 렌의 휴대전화에 전화를 해보았지만 하지만 그 번호는 이미 다른 소유주로 바뀌어 있었다.

아사히와 식사하러 나가려고 한 오토는 파견처에서 트러블에 휩쓸리게 된
玲美(나가노 메이)의 상담에 응해 달라고 그에게 부탁한다.
아사히는 곤혹스러워하면서도 그에 응해 그 대신이라고 말하는 오토를 파티에 초대한다.

그런 때, 퇴근길의 오토는 카미타니 운송의 트럭을 만난다.
작업중인 카지(모리오카 류)에게 말을 걸어 렌의 일을 묻는 오토.
카지는 오토를 사장인 요시미(마츠다 미유키)의 곁으로 데려갔다.
요시미는 렌이 5년전에 그만 둔 것을 알리며
사비키(타카하시 잇세이)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그를 소개한다.
그리고 사비키는 렌이 도쿄에 있는 것을 오토에게 알리고 1장의 명함을 내미는데....








+아사히를 어떻게 하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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