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臨床犯罪学者 火村英生の推理)"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臨床犯罪学者 火村英生の推理)" NTV 일 22시 30분 사이토 타쿠미(斎藤工) 주연 

제 6화
2016년 2월 21일 22시 30분

아케미(야마모토 미즈키)로 부터 2년전에 지인이 살해당해 미해결이 된 사건을
조사해달라고 부탁받은 히무라(사이토 타쿠미).
어느날 이른아침, 히무라앞으로 수수께끼의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받은 것은 아리스(쿠보타 마사타카).
수수께끼의 전화는 「지금 곧 오란제 타치바나 806호실에 가라」라고 만 말하고 끊어졌다.
오란제 타치바나는 히무라가 아케미로 부터 의뢰받은 사건의 관계자가 살고 있는 맨션이었다.
수수께끼의 전화를 자신에 대한 도전장이라고 받아들인 히무라는
아리스와 함께 오란제 타치바나로 향한다.

오란제 타치바나는 빈방뿐으로 어쩐지 기분나쁜 분위기이었다.
맨션안에 들어가려고 한 히무라와 아리스는 젊은 남자와 엇갈린다.
아리스는 그 남자에 묻어있는 향수의 향기가 마음에 걸린다.

히무라와 아리스는 806호실에.
방에는 조금전까지 누군가가 있었던 것 같고 잔향이 감돌고 있었다.
그 향기는 맨션에 들어갈때 엇갈린 남자로부터 향기가 나던 향수와 같은 것이었다.
히무라는 방의 안을 뒤지던 가운데 남성의 시체를 발견한다.

히무라는 아케미를 사건현장에 불러 아케미가 시체의 확인을 하게 한다.
시체의 남성은 아케미의 삼촌・야마우치 요헤이 山内陽平(오오타카 히로오 大高洋夫)이었다.
이 살인은 아케미가 히무라에게 조사를 의뢰한 2년전 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보였다.

2년전의 사건은 "황혼의 곶 살인사건"이라고 불리는 미해결사건.
피아노교사인 여성・오노 유우코 大野夕雨子(우에노 나츠히 上野なつひ)가 살해되고
황혼의 곶이라는 절벽아래에 시체가 발견되었다. 그녀는 황혼의 곶 근처의 별장에 놀러와 있었다.
그녀와 함께 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혐의가 걸리지만
전원에게 확실한 알리바이도 동기도 없었다.
그 사람들은 아케미, 요헤이, 아케미의 사촌・미나카타 마사아키 宗像正明(스즈노스케 鈴之助),
마사아키의 어머니로 요헤이의 누나・미나카타 마치 宗像真知(타카하시 히토미 高橋ひとみ),
마사아키의 후배・무토베 시로 六人部四郎(야마모토 유스케 山本裕典)이었다. 히무라와 아리스가 맨션앞에서 엇갈린 남자는 무토베와 마사아키.
무토베에게 요헤이 살해의 혐의가 강해지지만......








+ 무토베는 범인이 아닌거 같은데 누굴까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