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후지TV 월 21시 아리무라 카스미(有村架純),코라 켄고(高良健吾) 주연 

제 5화
2016년 2월 15일 21시(15분확대편성)

오토(아리무라 카스미)는 아사히(니시지마 타카히로)에게 권유받아 옥상으로 간다.
아사히가 준비한 망원경으로 함께 별을 본 두사람.
그곳에서 아사히는 나를 좋아하게 된다면 서로 좋아해줄수 있다고 그녀에게 마음을 전했다.

코나츠(모리카와 아오이)가 렌(코라 켄고)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것을 안
하루타(사카구치 켄타로)는 그 사랑을 이루지게 해준다고 말을 꺼낸다.
하루타는 렌이 고향에 되돌아가고 싶어지게 하면 된다고 코나츠에게 조언했다.

오토는 퇴근길 버스안에서 렌과 만난다.
렌은 키요코(타카하타 미츠키)와 함께 였다.
오토는 버스를 내린 렌과 키요코가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뒷모습을 애달프게 응시한다.

렌들이 아파트에 도착하면 집안에는 코나츠와 하루타가 있었다.
그리고 코나츠는 아이즈에 사는 렌의 할아버지・켄지(타나카 민)가 넘어져 다친 것을 전했다.
렌은 상점가도 없어져버렸기 때문에 켄지가 쇼핑에도 고생하고 있는것을 알고 쇼크를 받는다.

오토와 玲美(나가노 메이)는 개호시설 『春寿の杜』을 경영하는 회사로부터
고용계약을 갱신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메일을 받는다.
두사람은 「春寿の杜」소장인 쇼헤이 神部(우라이 켄지 浦井健治)와 서로 이야기 했지만,
상황은 달라질 것도 없었다.

그런 가운데 개 산책을 위해 시즈에(야치구사 카오루)의 집을 방문한 오토는 렌과 만난다.
그리고 오토는 켄지가 다친 일을 아는데....







+오토야 그냥 아사히를 받아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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