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내지마 (わたしを離さないで)"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나를 보내지마 (わたしを離さないで)" TBS 금 22시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주연 

제 5화
2016년 2월 12일 22시

고립되어 있던 쿄코(아야세 하루카)를 지지 쿄코의 방파제가 되었던
코스케 浩介(이노우에 요시오 井上芳雄).
하지만 평온한 나날은 오래 계속되지 않고 간병인이 되기 위해
코티지를 마침내 떠나 버려, 쿄코는 또 혼자.......

어느날, 자신의 「근원」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봤다고 코티지의 거주자에게 들은 미와(미즈카와 아사미).
고민하는 미와였지만, 자신의 기원이 된 사람이 어떤 인물인가 만나보고 싶다는 욕구를
억누르지 못해 결심해 쿄코, 토모히코(미우라 하루마)들과 만나러 간다.

한편, 일찍이 요우코 학원 시절에 카미카와 에미코(아소우 유미)로부터 배웠던
「희망의 곶(のぞみが崎)」이 미와의 근원을 찾아 가는 장소에서 가까운 것을 안 토모히코.
「해류의 관계로 여러가지 물건이 표류하기 때문에 잃어버린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이유로 이름지어진 그 해안에 , 자신들이 과거에 잃어버린 것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부풀린 토모히코는 쿄코와 미와에게 가보자고 이야기를 꺼내는데......








+ 불쌍한 이사람들은 인간으로 태어나 한평생 간호일을 하다가 .....
결국 장기를 제공해주며 끝나는 삶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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