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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6년도 1분기 일드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후지TV 월 21시 아리무라 카스미(有村架純),코라 켄고(高良健吾) 주연 


제 4화
2016년 2월 8일 21시


렌(코라 켄고)은 퇴원하게 된 키요코(타카하타 미츠키)를 만나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
키요코는 마중나온 어머니와 함께 한동안 귀성하게 되었다.
키요코는 불륜상대와는 이제 만나지 않는다고 렌에게 약속한다.
렌은 그런 키요코를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오토(아리무라 카스미)는 아사히(니시지마 타카히로)가 걱정할 정도로 쉬지않고 일을 했다.
어느날, 퇴근길의 오토는 버스 안에서 렌과 만났다. 하지만 그의 태도는 어쩐지 냉담했다.

카미타니 운송의 월급날, 사비키(타카하시 잇세이)는 카지 加持(모리오카 류 森岡龍)와
렌으로 부터 돈을 빌리려해 트러블을 일으킨다.
실 수령액이 감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의 양육비를 지불 할 수 없는 것 같다.

한편, 코나츠(모리카와 아오이)는 모델 사무소에 스카우트된 것을
렌과 하루타(사카구치 켄타로)에게 보고한다.
계약금을 받을 수 있고 아오야마에 맨션도 빌려주는 것이라고 한다.

어느 날 아침, 출근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오토는 렌가 만난다.
그 버스안에서 우는 유아를 놓고 승객끼리 말다툼이 되었다.
견딜 수 없게 된 오토는 도움을 청하듯이 렌쪽을 보았다
하지만 렌은 눈을 돌릴 뿐으로....

소동도 수습, 정류장에서 버스를 내리려고 하는 렌.
그 때, 눈을 감고 앉아있던 오토의 손에서 짐이 떨어지고
그녀는 그대로 좌석에 쓰러져버리는데......






+렌 저걸 받아주네요...
요코는 과연 누구랑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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