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臨床犯罪学者 火村英生の推理)"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臨床犯罪学者 火村英生の推理)" NTV 일 22시 30분 사이토 타쿠미(斎藤工) 주연 

제 4화
2016년 2월 7일 22시 30분

히무라(사이토 타쿠미)와 아리스(쿠보타 마사타카).는 보석상인 堂条秀一가
레스토랑에서 여성과 함께 있는 것을 본다.
화가 달리를 생각하게 하는 개성적인 수염을 기르는 秀一는
TV 프로그램등에 출연해 이름이 알려진 존재였다.
동행인 여성을 본 히무라는 그녀가 아리스의 이상형이 틀림없다고 말을 꺼낸다.
히무라에게 속마음을 알아맞춰져 동요하는 아리스.
분명히, 아리스는 그 여성에게 추상을 되풀이 하고 있었다.

며칠 후, 秀一가 살해되었다.
히무라와 아리스는 사건현장인 秀一의 자택으로 향했다.
시신의 제1발견자는 秀一의 동생・堂条秀二과 秀一의 비서・鷺尾優子.
優子는 히무라와 아리스가 레스토랑에서 본, 秀一의 동행인 여성이었다.

秀一의 시체는 그가 "고치"라고 부르며 애용하는 플로트 캡슐안에 넣어져있었다.
그 캡슐에는 특수한 액체가 채워져, 秀一는 종종 안에 들어가서 릴렉스하고 있었다고 한다.
금품이 훔쳐진 흔적은 없어, 범인은 秀一에게 강한 원한을 지닌 인간 또는 지인으로 보였다.
히무라는 秀一의 시체가 알몸이 되고 수염이 면도된 상태였다는 것에 위화감을 느낀다.

히무라는 秀一가 優子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라고 추측.
하지만 優子는 秀一와 업무상 관계밖에 없었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보석 디자이너・나가이케 伸介 長池伸介와의 관계도 소문이 있었다.

秀一에게는 秀二외에 요시즈미 노리오 吉住則夫라는 남자형제가 있었다.
요시즈미는 히무라와 아리스의 대학시절의 동급생으로 아리스의 친구이기도 했다.
요시즈미에게도 혐의가 걸리지만 요시즈미는 억울함을 호소한다.
히무라는 요시즈미에게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모든것을 말하는 편이 좋다 」라고 알린다.

사건을 쫓는 한편, 優子가 마음에 걸리는 아리스.
히무라의 조종으로 優子와 단둘이 된 아리스는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자신의 과거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아리스는 요시즈미에게 호출된다.
히무라와 함께 요시즈미곁으로 달려온 아리스는 秀一의 피가 묻은 옷을 보여졌다.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되어 요시즈미가 범인이라고 생각되었지만.....







+ 요시즈미는 범인이 아니고 누굴까요? 아리스의 이상형 優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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