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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6년도 1분기 일드

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臨床犯罪学者 火村英生の推理)"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臨床犯罪学者 火村英生の推理)" NTV 일 22시 30분 사이토 타쿠미(斎藤工) 주연 



제 3화
2016년 1월 31일 22시 30분


드라마에서 교수역을 맡아 인기를 떨치는 배우인 시마 志摩
(이이다 키스케 飯田基祐)가 납치되어, 쿄토부경이 극비수사를 시작.
히무라(사이토 타쿠미)와 아리스(쿠보타 마사타카).는
나베시마(나마세 카츠히사)의 의뢰로 시마의 집에 급히 달려 온다.
시마의 아내・에리카 恵里香(니시다 나오미 西田尚美)에 따르면
그녀가 출장지인 큐슈에서 쿄토에 돌아온 그때에 범인의 협박전화가 걸려왔다고 한다.
범인은 몸값 3000만엔을 요구하고 경찰에 신고하면 시마의 목슴은 없다고 에리카를 협박.
에리카는 경찰에 알리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납치를 안 시마의 매니저 ・城戸(코지마 카즈야 児嶋一哉)가 통보한 것이었다.

경찰의 수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마의 자택에 발신인불명의 화물이 도착한다.
내용물은 시마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머리카락 다발과 협박장이었다.
협박장의 내용은 「준비한 돈을 가방에 넣어 내일, 지정한 열차에 타라.」라는 것이었다.
경찰이 옆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시마의 목숨도 잃는다고 위협받은 에리카는
나베시마등 형사의 동행을 거절.
그 대신에 히무라와 아리스가 몸값의 인도를 하러 가는 에리카와 동행하게 된다.

다음날, 돈을 지닌 에리카가 범인이 지정한 열차를 타고 히무라와 아리스도 동행.
그러나, 같은 열차에 계속 죽 탄 에리카에게 범인으로부터는 아무런 접촉도 없다.
히무라는 범인이 경찰의 개입을 전제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단언.
결국, 이날은 수포로 끝났다. 머지않아, 시마의 시체가 폐허에서 발견되었다.
히무라와 아리스는 시체발견현장에.
감식 결과, 시마는 다른 장소에서 살해된 후에 폐허까지 옮겨져
에리카가 협박전화를 받은 시점에서 이미 죽었던 것이 판명된다.
그러나, 에리카는 협박전화에서 시마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하고 있었다.

히무라는 범인의 목적이 처음부터 시마의 살해였던 것은 아닐까라고 추리.
에리카의 범행이라고 생각되었지만, 큐슈에 있던 에리카가
시체를 시체발견현장의 폐허까지 운반하는 것은 불가능이었다.
히무라와 아리스는 사건의 열쇠를 에리카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러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사건은 의외의 전개를 보여주는데......







+ 의외로 에리카가 범인이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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