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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6년도 1분기 일드

"나를 보내지마 (わたしを離さないで)"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나를 보내지마 (わたしを離さないで)" TBS 금 22시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주연 



제 3화
2016년 1월 29일 22시


세월은 흘려 요우코학원을 졸업할 나이게 된 쿄코(아야세 하루카)들은
다음 살림터・코티지에 옮기게 된다.
코티지에는 학원에서 2,3명 단위로 갈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각자 누구와 가는가 코티지 화제로 학원은 이야기가 자자했다.
다른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어느 곳의 코티지로 할지 고민하고 있던 쿄코에게
花(오오나시 아야카 大西礼芳)는 함께 있으면 지쳐버리는
미와(미즈카와 아사미)와 떨어져 자신들과 함께 나가않을래라고 쿄코를 권유한다.

그런 가운데, 축구를 하고 있는 토모히코(미우라 하루마)의 앞에 간식을 가지고 간 쿄코.
코티지 화제가 되면 어디로 할 것인가 쿄코가 물어보면
「쿄코의 결정한 곳으로 좋아」라고 대답한 토모히코.
쿄코는 당황하면서도 기쁨을 느꼈다.

어느날, 토모히코로 부터 장래 축구 프로팀을 응하고 싶다고 고백받은 쿄코는
토모히코와 함께 희망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면 돌연 호리에 타츠코(이토 아유미)가 나타나 「당신들은 누구도 될 수 없어」라고 듣게 되는데...







+ 아역부분은 끝나고 성인부분 시작입니다. 코티지에서 어떻게 나오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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