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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6년도 1분기 일드

2016년 1분기 일드-"스페셜리스트 (スペシャリスト)" 아사히TV 목 21시 쿠사나기 츠요시(草彅剛) 주연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일본드라마) 라인업 및 정리  
방송: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21시~21시54분 TV아사히 드라마 ~("유산쟁족 (遺産争族)" 후속)
제목: "스페셜리스트 (スペシャリスト)"
주연: 쿠사나기 츠요시(草彅剛) 
사이트: http://www.tv-asahi.co.jp/specialist_2016/
각본:토다야마 마사시(戸田山雅司)--("신가리","스페셜리스트1.2.3,4","파트너 5,6,8,9,10,11,극장판 1,2","과수연의여자 7,12,13,14,15",
      "악당","우동","어부의 아내가 되는 날","사토라레,"츠바사","다이브!!","스가타 산시로"등)

연출: 시치타카 고우(七髙剛)--("아임 홈","스페셜 리스트","유루수사","Dr. 검사 모로하시","망상수사","경시청 실종인 수사과",
      "도그x폴리스:순백의반","허니트랩","명탐정의 규칙","탑 캐스터"등)

프로듀서: 요코치 이쿠히데(横地郁英)(제너럴)--("스미레스미레","아임 홈","검은 옷 이야기","노부나가의 셰프2","미야모토 무사시",
           "수사지도의 여자","도시전설의 여자 1,2","나의 하늘 형사편","아스코 마치","네자매 탐정단","시호경찰","사토라레"등)

          후나츠 고이치(船津浩一)--("스페셜리스트 1,2,3,4","언덕길의집","삼억엔사건","올림픽의 몸값","맛의 달인","죽음과그녀와나",
           "성스러운괴물들","Dr. 이라부 이치로","경시청 미해결 사건수사반","경부보 야베 켄조","워터보이즈","쇼무니","기라기라"등)

          카와시마 세이지(川島誠史)--("최강의두사람""아임홈""스페셜리스트""형사110kg1,2""수사지도의여자""신오미야씨","화차"등)
          메구로 마사유키(目黒正之)--("스페셜리스트 1,2,3,4","관할혼""수사지도의 여자","망상수사","종신검시관","혼보시"등)
          와사노 켄이치(和佐野健一)--("형사7인","TEAM","스페셜리스트1,2","원죄사형","유류수사3","회색무지개","망상수사~"등)
출연:쿠사나기 츠요시, 미나미 카호, 아시나 세이, 와다 마사토, 나츠나, 하라오카 유타, 후키코시 미츠루
      






원죄로 10년복역한 전「수형자」형사・타쿠마 요시토 宅間善人 .
범죄자의 심리를 잘 아는 남자가 드디어 도쿄에 온다!
쿠사나기 츠요시 주연의 인기 형사 드라마 시리즈 『스페셜리스트』가 마참내 연속 드라마화 결정!

주인공은 어떤 사건에 휘말려 억울한 죄(살인미수)로
10년간 형무소에 복역하고 있던 교토 부경 직원 타쿠마 요시토.
10년이라는 긴 복역기간에 범죄자 ・수형자 데이터, 범죄수법등을 전부 기억하는
이른바 "범죄 심리 스페셜리스트"가 되어버렸다.
의식불명이었던 피해자가 10년만에 깨어나 원자가 입증된 것으로 석방된 타쿠마는
교토부경 본부장・高倉紀一郎(오오스기 렌 大杉漣)의 주선으로 부경에 복직.
신설된 『특별수사계』에 배속되어 남편을 순직으로 잃은 아줌마 형사
・아네코지 치나미 姉小路千波와 전 수사 2과의 여형사 ・마츠바라 유이코,
전 경비부 SP인 호리카와 코헤이 등 개성넘치는 맴버들과 함께
단언 이색 경력을 가진 타쿠마의 뛰어난 "범죄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여
교토의 거리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어려운 수많은 사건을 해결해 왔습니다.

교토에서 수많은 난사건을 해결해 지금 교토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교토부경 특별 수사계』의 타쿠마 요시토.
1월 스타트인 드라마에서는 타쿠마가 자신을 둘러싼 커다란 음모를 폭로하려면
혼마루=경시청에 탑승하는 것밖에 없다고 결의.
경시청의 타키도 히로키 滝道博喜(후키코시 미츠루)와의 만남에 의해 도쿄에 온 그는
아직 이름조차 붙어 있지 않는 신설된 "어느 부서"에 배속되어
한층더 난사건해결에 도전해 가게되는 수사 드라마.

















등장인물 CAST

타쿠마 요시토(宅間善人) 役······ 배우 쿠사나기 츠요시 (くさなぎつよし | 草彅剛 | Kusanagi Tsuyoshi )(SMAP)
전・교토부경 특별수사계 형사.
교토부경홍보과에서 근무하는 사무직 경찰관이었던 시절, 살인미수혐의로 쳬포.
징역 15년 실형판결을 받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원죄이었다.
--라는 보기 드문 경력을 지닌 남자.
전 부인 미야코, 아들 노리히코가 있다.
타쿠마는 복역 동안, 전 수감자의 범행수법・기능・배경이나 심리적경향...
모든 것을 데이터로 빈틈없이 기억에 새겨있고 무엇보다도 「죄를 짓는 인간의 절실한 심리」에 대해서
모조리 아는 범죄의 프로가 되어있었다.
그의 "특이한 능력"에 주목한 부경 상층부의 계획에 의해 타쿠마는 형사로 복직.
이리하여 전 범죄자&복역수(다만 원죄)라는 초이례적인 경력을 지닌
「범죄자의 마음을 모두 아는 스페셜리스트」형사가 탄생한다.


아네코지 치나미(姉小路千波) 役······ 배우 미나미 카호 (みなみかほ | 南果歩 | 渡辺果歩 | Minami Kaho)
전・교토부경 특별수사계 주임.
그 전에 소속하고 있던 수사 1과에서는 여성이라서 수사의 최전선에 설수 없어 분하다고 생각해왔다.
동료와 결혼 딸(아카네)를 출산하지만 12년전에 남편이 순직.
이후, 여자혼자서 딸을 키우기 위해 남자만의 형사부에서 수수하게 뒤어서 돕는 일을 해왔다.
겉보기에는 그림으로 그려진 "자츠 아줌마"이지만
사실은 성격은 고지식하고 착실하고 꼼꼼하고,형사 일에 강한 긍지를 가진다..
타쿠마와는 반대로 본래 형사의 발상으로 「피해자의 마음에 다가가는 스페셜리스트」.


마츠바라 유이코(松原唯子) 役······ 배우 아시나 세이 (あしなせい | 芦名星 | 五十嵐彩 | Ashina Sei)
전・교토부경 특별수사계 형사.
이전에는 수사2과에서 정치인의 선거위반이나 뇌물등을 담당하고 있었다.
머리회전이 빠르고 몇개 국어에 뛰어남.
아무리 바빠도 투피스를 맵시있게 입고 메이크업도 게으름피우지 않는 일도 잘하는 좋은 여자.
하지만 너무 빈틈이 없어 남자는 오히려 경원해버린다.


노가타 노조무(野方希望) 役······ 배우 와다 마사토 (わだまさと | 和田正人 | Wada Masato)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의 형사이면서 타키도의 지시로
신설부서에 사건의 조서등을 가져오는 1과와의 파이프 역을 담당하고 있다.


아즈마 마리아(我妻真里亜) 役······ 배우 나츠나 (なつな | 夏菜 | 渡辺夏菜 | Natsuna)
경시청 형사부 총무과에서 타키도가 신설한 어느 부서에서 전속되어 온다.
큰아버지가 현 경찰청장관이라는 이색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무과 소속이었기 때문에 이 이동으로 수사를 할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의욕이 넘처흐르고 있다. 전 미스 경시청.


호리카와 코헤이 (堀川耕平) 役······ 배우 히라오카 유타 (ひらおかゆうた | 平岡祐太 | Hiraoka Yuta)
전・교토부경 특별수사계 형사. 이전에는 경비부에서 SP를 하고 있었다.
근본은 상냥한 성격이지만,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서툴기 때문에 오해받기 쉽고
말할 때도 무뚝뚝한 말투로 경비부에서는 고립되어 있었다.
일은 확실히 해내는 노력가로 그 용모와 어울리지 않게 격투기전반에 능나다.


타키도 히로키(滝道博喜) 役······ 배우 후키코시 미츠루 (吹越満 | ふきこしみつる | Fukikoshi Mitsuru )
경찰청 경비부 경비대책관이지만, 현재는 경시청에 파견중.
타쿠마를 교토에서 도쿄로 끌어와 그의 능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부서를 신설한다.
「보더리스화하는 흉악범죄를 대응하기 위해 원활한 수사, 정보수집, 분석을 하는 팀」
이라는 명목이지만, 그의 본심은.....?












+기존 맴버에 타쿠마에게 휘둘리는 두명의 젊은 형사까지 추가 도쿄로 무대를 바꾸어 펼쳐진다고 합니다.
스페셜드라마 볼 때마다 연속드라마 하면 참 좋을텐데..라고 아쉬워했었는데 드디어 연속드라마화 되는군요 ㅎㅎ
+아직 공홈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서 우선 올라온 정보만 포스팅합니다 나중에 추가할께요

+지난 스페셜리스트 4 마지막에 의미심장하게 끝났는데..."우리"가 누구인지 조사하는 것이 나올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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