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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4분기일드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NTV 토 22시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주연 



제 8화
2015년 11월 28일 22시


인기추리작가・스나가 昼兵衛의 죽음의 진상을 조사하는 사건에서
야쿠스케(오카다 마시카)에의 신뢰가 깊어진 쿄코(아라가키 유이)는
오른쪽 허벅지에 「야쿠스케씨 신뢰할 수 있다.」라고 써서 남기고 잤다.
다음날, 잠애서 깨 기억이 리셋되어 쿄코는 현재의 생활에 관해 호로들에게 설명받지만,
허벅지 메모가운데서 야쿠스케가 누구인지만 알 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쿄코에게 일이 날아들어온다.
의류가게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다.
의뢰인은 그 가게에 마침 그자리에 있던 경시청 수사1과장인 奥様(이시다 히카리 石田ひかり).
그녀는 남편으로부터 평판을 듣고 있던 쿄코에게 의뢰한 것이라고 한다.

피해자는 단골손님인 여성으로 사인은 박살.
사건당시 가게안에는 많은 손님으로 붐비고 있으며 피해자가 탈의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되어 있었다.
그로부터 20분후, 탈의실에서 시신이 발견되었지만,
그 동안, 아무도 그곳에 출입하는 사람을 목격하고 있지 않았다.
쿄코는 이 사건이 사람의 시산에 따른 밀실에서 행하여진 살인이라고 단언한다.

사건의 제1발견자는 임시로 바이트를 오고 있던 야쿠스케이었다.
다시 자기소개되어 쿄코는 자신이 허벅지에 쓴 "야쿠스케 씨"가 그다라고 눈치챘다.
야쿠스케는 「쿄코씨라면 자신이 범인이 아닌것을 줄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쿄코는 스스로 쓴 것 처럼 야쿠스케가 신뢰 할 수 있는 인물로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았다.
쿄코는 기묘한 밀실살인의 수수께끼를 플면서
야쿠스케가 어제까지의 자신에게는 어떤 존재였는지를 찾아가는데........






+지난화에 진짜 커다란 진척이 있어서 쿄코가
야쿠스케씨는 믿을수 있다고 허벅지에 쓰기 까지 했는데
바로 다음에 의아하게 생각되네요 ㅠㅠ
그리고 쿄코의 벽에 써 있는건 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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