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후지TV 수 22시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주연 

제 3화
2015년 10월 21일 22시

타메요리 에이스케(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이노에 카즈에(아사다 미요코)와
죽은 아내, 노리코 倫子(아이츠키 아키코 相築あきこ)의 성묘.
어두어질 것 같은 타메요리를 카즈에가 쾌활하게 서포트한다.

그 때, 하야세 쥰이치로(이토 아츠시)를 현경본부의 전 동료, 市原将太(모리모토 노부 森本のぶ)가 찾아온다.
이치하라 市原는 3년전에 하야세가 체포한 시노자키 야마토 篠崎大和(마츠시타 코헤이 松下洸平)의 퇴원을 알린다.
시노자키에게는 살인혐의가 걸려졌지만, 망상형정신분열증으로 진단되어 무죄가 되어 정신병원에 입원해있었다.

하야세는 병원으로 향하면 어머니에게 시중받고 있던 시노자키가 나왔다.
하야세의 모습을 본 시노자키의 모친은 병이 나은 아들을 자극하지 말라고 단언한다.

그런 어느 날, 하야세에게 오오다 타케시 太田武司(바바 토오루 馬場徹)가
심야에 발생한 살인미수사건을 말한다.
20대 여성이 남자에게 얼굴을 구타당하고 목을 졸렸다는 것이다.
하야세는 피해자의 손톱이 벗겨지지 않았는가를 묻지만, 오오다는 거기까지는 몰랐다.

타메요리가 병원에서 진찰하고 있을때 하야세가 찾아왔다.
오오타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하는 하야세는 비슷한 사건이 3년전에 발생했다고 한다.
그 때는 피해자는 살해당하고 손톱이 벗겨져있었다. 범인은 시노자키.
하야세는 무죄가 된 시노자키는 병을 위장하고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다.
그리고 타메요리에게 시노자키를 봐달라고 부탁한다.

하야세와 같이 가 시노자키를 진찰한 타메요리는 범인증을 확인.
그러면 즉석에서 하야세는 시노자키의 미행을 시작한다.

한편, 시라가미 요우지(이토 히데아키)의 병원에서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미나미 사토미 南サトミ(하마베 미나미 浜辺美波)가
타카시마 나미코 高島菜見子(이시바시 안나 石橋杏奈)에게 메일로 도움을 요청해온 것이다.






+예고서 보니까 하야세가 좌천당한 원인인 것 같을 만큼 분노하던데..
무사히 원래대로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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