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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4분기일드

2015년 4분기 일드-"코우노도리 (コウノドリ)" TBS 금 22시 아야노 고(綾野剛) 주연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일본드라마) 라인업 및 정리  
방송: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22시00분~22시54분 TBS 드라마 ~("오모테산도 고교 합창부! (表参道高校合唱部!)" 후속)
제목: "코우노도리 (コウノドリ)"
주연: 아야노 고(綾野剛)  
사이트: http://www.tbs.co.jp/kounodori/
원작: 스즈노키 유우(鈴ノ木ユウ)--「코우노도리 (コウノドリ)」 
각본: 야마모토 무츠미(山本むつみ)--("오오에도 수사망","야에의벚꽃","츠카하라 보쿠덴","게게게 여보","톱 세일즈"등)
연출: 도이 노부히로(土井裕泰)--("비리가루","하늘을 나는 홍보실","신참자","하나미즈키","눈물이 주룩주룩","지금,만나러 갑니다",
         "운명의 인간","러브 셔플","자만형사"등)

        카네코 후미노리(金子文紀)--("미안해 청춘!","베드로의 장렬","이름없는 독","오오쿠~ 탄생","전업 주부 탐정","태어나다",
        "소공녀세이라", "케이조쿠 2","타이거 & 드래곤","유성의인연", "너는 펫"등)

프로듀서: 峠田浩
출연:아야노 고, 마츠오카 마유, 요시다 요, 사카구치 켄타로, 세이노 나나, 히라야마 유스케, 토요모토 아키나가,
       아사노 카즈유키, 아야도 치에, 에구치 노리코, 야마구치 사야카, 호시노 겐, 오모리 나오
      





아야노 고 연속 드라마 단독 첫 주연!! 「생명」에 관한 기적의 이야기!
어떤때에는 냉정한 판단력과 환자에게 따뜻한 달라붙는 마음이 상냥한 산부인과의사.
또 어떤 때는 열정적으로 수수께끼 많은 천재 피아니스트─.
두 얼굴을 지닌 미스테리한 코우노도리 사쿠라 역에 아야노 고가 도전합니다!
원작은 스즈노키 유우가 그리는 휴먼 의료 만화로
한 아이의 아버지인 원작자가 자신의 아이의 출산을 통해 안 「생명」의 현장에서
─아기가 무사히 태여나는 일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임신・출산에는 다양한 리스크와 위험이 있는 것.으로
건강하게 무사히 아기가 태어난 것은 기적의 연속인 것이라는 것으로
과장이 아닌 리얼한 산부인과 의료현장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본가 야마모토 무츠미가 각본을 쓰기 위해서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 정성껏 취재를 실시.
원작뿐만 아니라 리얼리트를 추구하면서도 드라마로서의 엔터테인먼트도 가세시키고
과거 TBS에서 방영한 의학드라마의 정예 스텝이 집결
산부인과의사에 초점을 맞춰 「태어난 것의 의미」「생명을 주신 기적의 훌륭함」과
"생명이 탄생하는 현장"에 관련된 사람들을 정중하게 그리는 따뜻한 휴면 드라마.
산부인과 이외에 신생아과, 소아과, 응급등의 팀 의료를 테마로
엄마와 아이의 생명을 맡은 의사들의 분투하는 모습과
지금까지의 드라마는 대부분 그려진 적 없었던 출산과 관련된 위험과 사고,
현장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도 담고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도 담은 새로운 단면의 의학드라마



















관계도 CHART









등장인물 CAST

코우노도리 사쿠라(鴻鳥サクラ) 役 ······ 배우 아야노 고 (あやのごう | 綾野剛 | Ayano Go)
주인공.산부인과의사이며 「BABY」라는 이름을 가진 천재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동료의사들과 환자들로부터의 신뢰도 두터운 산부인과 팀의 리더.
태어난 모든 아기들에게 「축하합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렇게 원하면서 일하고 있다.
사실은 태어나자마자 싱글마더인 어머니를 여의고 유아원과 아동양호시설에 맡겨진
사쿠라 자신도 애정깊게 길러졌다.
그무렵부터 피아노를 배워 기쁨, 슬픔,고통을 피아노에 나타내게 되었다.
BABY는 클래식, 재즈, 팝등 장르를 넘어선 악곡을 스스로 만들어 연주해
라이브하우스에서 2시간이상 연주할하기도 하고 「온 콜(병원에서의 호출)」이 있으면
개연 있다 10분만에 의자에서 일어서며 스테이지에서 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악곡의 굉장함과 테크닉에 더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신비감에서 발군의 인기를 자랑한다.


시모야 카에(下屋加江) 役 ······ 배우 마츠오카 마유 (まつおかまゆ | 松岡茉優 | Matsuoka Mayu)
사쿠라의 밑에서 일하는 신입 산부인과의.
때로는 젊기때문에 폭주하지만, 매우 열심히 일하는 의사.
후기 연수의 1년차로 아직도 의지할 곳 없어 초초한 때도 있지만,
사쿠라가 이끄는 팀의 가장 막내로서 매일 혼나고 배우면서
언젠가 사쿠라처럼 환자들로부터 신뢰받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바라고 있다.
여성과 말하는 것으로 산모로부터 지명당하는 일도 많지만,
솜씨와 지식이 따라가지 못해 환자의 신뢰에 응할 수 없는 일도 여러번,
그 때마다 좌절감에 시달리며 사쿠라와 코마츠에게 위로받고
계속 노력하려고 마음에 다지는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 취미는 혼자 불고기.
신생아과의 白川는 동기로 서로 푸념하거나 서로 격려하며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이.


코마츠 루미코(小松留美子) 役 ······ 배우 요시다 요 (よしだよう | 吉田羊 | 吉田羊右子 | Yoshida Yo)
베테랑 조산사. 일손부족인 페르소나 종합의료센터의 조산사장으로헤드헌팅되어 온다.
사쿠라와 시노미야의 연수의 시절을 아는 인물.
분위기 메이커로 표표하고 있지만.일은 확실히 해 산부인과 의사들도 신뢰하고 만나고 있다.
연수의때 지도 받았던 사쿠라와 시노미야는 코마츠를 「선생」으로서 존경하고 있다.
사쿠라가 「BABY」라고 알고 있는 것은 원장과 코마츠 뿐


시라카와 료(白川領) 役 ······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さかぐちけんたろう | 坂口健太郎 | Sakaguchi Kentaro)
신생아과의 의사. 가혹하고 중노동, 저체중과 질병으로 NICU(신생아중환자실)에서
입원한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를 진찰해 정신적인 부담도 큰 신생아과의 의사.
친가는 소아과. 건방지지만 모두에게 사랑받는 존재.


스미다 마유미(角田真弓) 役 ······ 배우 세이노 나나 (せいのなな | 清野菜名 | Seino Nana)
조산사. 일한지 5년차, 일에도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자신감도 붙기 시작했다.
페르소나 종합의료 센터의 조산사장으로서 온 코마츠의 오른팔로서 일해 일상의 출산과 더불어
구급등으로 옮겨온 임산부의 출산등에도 정확히 대응한다.
연수의 下屋와는 동세대로 좋아하는 과자를 먹으면서 여자이야기를 펼친다.


카세 히로시(加瀬宏) 役 ······ 배우 히라야마 유스케 (ひらやまゆうすけ | 平山祐介 | Hirayama Yusuke)
구명구급의, 날마다 생명의 위기에 노출되어있는 환자와 마주하면서 격투하고 있다.
사람의 죽음과 매알같이 마주하지만 결코 그것에 익숙해 지는 일 없이
생명의 무거움을 항상 느끼고 있다.
열혈한으로 생각한 것을 바로 말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타입.
환자의 생명을 살리거나 환자의 뱃속에 있는 태아의 생명을 살리는 것에 사쿠라와 대립하면서도
「목숨을 살린다.」 것을 서로 최우선하고 있는 것으로 마음은 공통하고 있다.


船越拓也 役 ······ 배우 토요모토 아키나가 (とよもとあきなが | 豊本明長 | Toyomoto Akinaga) (도쿄03)
마취과의. 눈에 띄지 않는 직업이지만, 사실은 매우 중요한 일을 건실하게 해내고 있다.
득이양양한 익살로 주위를 흥이 깨지게 하고 있지만 매일 정신적으로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사는 의사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데 한 몫하고 있다.
독특한 세계를 가지고 있는 개인플레이인 사람.
일방적으로 재잘거리는 것은 좋아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이 골칫거리.
취미는 마라톤.


오오사와 마사노부(大澤政信) 役 ······ 배우 아사노 카즈유키 (あさのかずゆき | 浅野和之 | 加藤斎孝 | Asano Kazuyuki)
페르소나 종합의료센터 원장.
언제나 웃는 얼굴이지만 잡을 곳이 없는 인물.
경영자로서는 흑자로 병원경영을 하는 것을 제일로 하여 소송이 많은 산부인과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사쿠라가 피아니스트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산부인과의사가 피아니스트를 하는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 환자나 이사가 있기 때문에 사쿠라에게는 비밀로 하도록 주의하고 있다.


무카이 쇼코(向井祥子) 役 ······ 배우 에구치 노리코 (えぐちのりこ | 江口のりこ | 江口徳子 | Eguchi Noriko)
의료 사회 복지사. 페르소나 종합 의료 센터에서 환자의 생활의 지원이나 심리치료를 담당하여
의사와는 다른 입장으로 환자들과 마주하고 있다.
아직 진찰받지 못한 임산부와 남편과 DV에 고통받는 임산부의 상담에 응하거거나
여러면에서 사쿠라들과 함께 활약한다.


아라이 메구미(新井恵美) 役 ······ 배우 야마구치 사야카 (やまぐちさやか | 山口紗弥加 | Yamaguchi Sayaka)
신생아과 신입의사. 책임감이 있고 기술에도 뛰아난 우수한 의사.
철야도 싫어하지 않고 신생아 의료에 계속 마주 대하고 있다.
책임감이 강해 지나치게 분발하는 점이 있다.


시노미야 하루키(四宮春樹) 役 ······ 배우 호시노 겐 (ほしのげん | 星野源 | Hoshino Gen)
사쿠라와 동기입국의 산부인과 의사.
한때는 열혈파로 미소도 잘 보이고 있었지만, 어떤 사건이후에는 환자에 대해서도
냉철하게 현실을 들이대고 엄하게 말해 의사로서 주위에서 붕뜬 존재가 되어있다.
아무도 웃는 얼굴을 본 적이 없다. 유일하게 환자를 제외하고....
인정파의 사쿠라와 이론파의 시노미야는 아주 정반대의 성격이면서
서로 존경하고 진심으로 신뢰하고 있다.


이마하시 타카유키(今橋貴之) 役 ······ 배우 오모리 나오 (おおもりなお | 大森南朋 | Omori Nao)
신생아과의 부장이며 주산기 센터의 센터장을 겸임한다.
매일 NICU 에서 1000그램도 되지않는 자긍 생명과 싸우고 있다.
붙임성이 없고 말수도 적지만 무엇이 아기에게 있어서 가족에게 있어서 행복인가?
언제나 자문자답하고 있어 신생아의료에 대해서 뜨거운 마음을 품고 있다.
그 인물상으로 부터 다른과 의사들로부터도 높게 평가받고 있는 존재.
사쿠라가 존경하는 인물.








+열정을 가진 산부인과 의사이자 피아니스트인 주인공과 산부인과 이외에
신생아과, 소아과, 응급등의 팀 의료를 테마로 엄마와 아이의 생명을 맡은 의사들의 분투하는 모습과
지금까지의 드라마는 대부분 그려진 적 없었던 출산과 관련된 위험과 사고,
현 장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도 담고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도 담은 새로운 단면의 의학드라마라니 꽤 흥미로울 듯 합니다..

아이들의 가슴아픈 이야기들이 어우려져 감동도 주지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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