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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영화

150822 뷰티 인사이드 무대인사(백감독,한효주,이진욱,유연석,이동휘)



청량49시 50분
다.

뷰티 인사읻드는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수'다.

영화는 가볍게
'우진'역의 박서준 이진욱 유연석 서강준 이현우등...미남들은 보기 좋았고
박신혜 우에노 주리는 예뻤다....

한효주와 멋진 미남배우들의 만남...
가볍게 봐도 영상미에서..그리고 미남들로 눈이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던것 같다.
하지만 미남배우들만 키쓰신 베드신등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건 좀 미묘함...
외모가 중요하다......라는 말도 되니까...이게 뷰티인샤이드의 제목과 좀 괴리가 든다고 생각.










+나레이션이 계속되어 나오는데...
이번 영화의 생각외의 소득이었다.
+ 마지막에 키스장면이 주르르 나올 때 정말 눈호강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