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왕 (民王)" 4화 미리보기/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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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화
2015년 8월 21일 금요일 23시16분

자신들 뿐만 아니라, 무라노 에리카(지영)와 쿠라모토 사토(쿠사카리 마사오)까지도
바뀌어버리고 있다고 하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무토 타이잔(엔도켄이치)과 쇼(스다마사키).
또한, 에리카가 쿠라모토의 딸이라고 듣고 그 놀라움은 한층 더 큰 것이 된다.

즉시 방위성의 기술연구본부에서 뇌파검사를 실시하면
타이잔과 쇼에게 삽입된 것과 같은 칩이 쿠라모토들에게도 장착되어 있는 것이 판명.
오랜 정적으로서 서로 으르렁거려온 타이잔과 쿠라모토였지만,
그 체인지 사태의 범인을 찾을 때까지는 임시 휴전하고 손을 잡는 것을 약속한다!

고조된 아버지 두사람과 상관없이 자식들은 우울한 얼굴.
재차 타격을 주는 것처럼 미나미 마이(모토카리야 유이카)로 부터
「비서를 그만두고 싶다. 」라는 신청이 있어 쇼(내용은 타이잔)은 슬픔의 늪에......

마이가 공동경영자를 맡고 있는 직업소개회사가 일을 소개한 싱글마더인 여성이
갑자기 해고를 선고받고 3살의 아이를 안고 망연자실하고 있다.
그 여성의 건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마이가 비스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였다
.그것을 들은 쇼는 「아들(타이잔)을 함께 가게 합시다.뭔가 도움이 될지도」라고 제안.
타이잔(내용은 쇼)는 마이와 함께 해고를 선언한 회사를 방문하게 된다.

사장인 桐月一郎의 이야기를 귀기울이면서 어딘지 수상함을 느낀 타이잔.
하지만 「다른 일을 소개해 주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이 모자란 제안을 한 것으로
마이의 분노를 사 절교를 선언받아 버린다.!
「아이가 열을 낼 때마다 쉬어버려 회사도 견딜수 없다. 경영이란 그러한 것이다.」
라는 타이잔의 주장에 쇼는 분노하는 마음.
「싱글마더가 어떻게 힘든지 그런것도 모르고 총리라니 웃기지 마라」라는 마음을 터뜨린다!

쇼의 마음을 받아들인 타이잔은 공안인 닛타 사토로 新田理(야마우치 타카야 山内圭哉)에게
연락하여 桐月의 집안을 뒤져보라고 명령하고.....?

그런 가운데, 관방장관인 카리야 孝司 狩屋孝司(카네다 아키오 金田明夫)의 스캔들이 인터넷에 유출!
동시에 憲民당의 의원에게도 스캔들이 일어나 타이잔과 쿠라모토는 동시에 처우에 분주하게 되는데........





+에리카의 아버지가 쿠라모토라니...거기다 둘다 바뀌었다니...이들을 바꾼 조직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리고 엔도 켄이치와 스다 마사키의 연기가 좋았기 때문에 쿠사카리 마사오와 지영의 체인지 연기도 기대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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