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후지 TV 목 22시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주연 

제 7화
2015년 8월 20일 목요일 22시

"半그레"집단인 「野放図」에 끌려간 사사키 레나 (키타가와 케이코)가 깨어나면
좀 어두운 스낵같은 곳에 있었다.
주위에는 升瀬淳史(나카노 유우타)등 DV남자들이 몸을 맞대듯이 서있다.
그곳에 요도노 瑛斗 淀野瑛斗(마루야마 토모미 丸山智己)가 나타나
레나를 내려다 보며 너는 누구냐고 묻는다.
레나는 그것에 대답하지 않고 DV피해자 여성들이 보호되어있던 장소를 알아내기 위해
탐정을 쓴 것이라고 듣고 그 탐정에게 용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 요도노가 한 여자에게 시선을 돌리면 그 여자・우사미 秋子 宇佐美秋子(今村美乃)는
자신이 그 탐정과의 중개역할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탐정이야말로 「사신」이라고 의심한 레나는 탐정을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하지만,
요도노는 그것을 차단하고 레나를 없앤다고 한다.

그 무렵, 미네모리 코토와(카와구치 하루나)는 사원기숙사의 거실에서 레나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편, 「스마・리서치 회사 」에서는 「탐정과」의 이네 료코(타카야마 유코)가
병원에서 살해된 檜池(오노에 히로유키)의 사건이후,
회사에 나타나지 않는 레나에 대해 불만을 폭발시키고 있었다.
그곳에 스마 야스오미(아라타)가 다가오면 료코는 스마에게 대든다.
또한, 사에키 유우지 佐伯祐司(록카쿠 신지 六角慎司)가 동조를 하는 것을
키리시마 소타(후지오카 딘)이 제지한다.
탐정들의 분노를 받아들인 스마는 레나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조사해보면 좋겠다고 공언한다.

같은 무렵, 코토와로 부터 연락을 받은 쿠보즈카 유우마(미우라 타카히로)는
레나를 구출하기 위해 차를 모는데......






+ 丸山智巳란 배우는 없는 것 같아 丸山智己로 바꿔 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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