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화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23시16분
무토 타이잔(엔도 켄이치)와 쇼(스다 마사키)의 체인지사건은
세계 최첨단의 과학기술무기가 사용되어있어 그 정보가 공안으로부터도 소개되었다.
방위성 기술본부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체내에 뇌파를 조작하기 위한 칩이 심어넣어져 있는 가능성이 부상.
타이잔도 쇼도 일주일정도 전에 동일한 치과에서 사랑니를 뽑고 있던 것이 판명!
즉시 예의 『丸山田치과』의 실태를 조사하지만 이미 그 치과는 존재하지 않고
丸山田원장의 자택도 빠져나간 상태가 되어있었다.
같은 시기에 丸山田의 막대한 빚이 상환되어 있는 것을 안 일동은
어떠한 거대한 조직이 뒤에서 조정하고 있다고 생각.........?
그런 가운데, 타이잔(내용은 쇼)에게 텔레비전의 인기토론 프로그렘에의 출연제의가 날아들어온다.
토론상대가 憲民당의 쿠라모토 사토 蔵本志郎(쿠사카리 마사오 草刈正雄)이라고 들은 타이잔은
이 일련의 체인지 사건을 계획한 흑막은 쿠라모토이 아닐까라고 추측.
타이잔과 쇼가 체인지되어 있는 틈에 공공의 전파를 사용하여 타이잔을 논파하여
정권탈취를 노리고 있는 것은.....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감쪽같이 쿠라모토의 계략에 걸린 척 하고 깜짝 놀라게 하려고 획책하는 "팀 타이잔"은
미나미 마이(모토카리야 유이카)의 협력도 얻어 토론에 도전하지만.....?
한편, 쇼(내용은 타이잔)은 학점취득을 위해 대학에 간다.
그곳에서 무라노 에리카 村野エリカ(지영 知英)과 만난 쇼는
그날 밤에 개최되는 에리카의 생일파티에 초대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생각모다 너무 코메디 스럽지 않고 은근 무거운데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스다 마사키가 근엄하게 있을때마다 웃기더라구요...엔도켄이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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