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후지 TV 목 22시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주연 

제 6화
2015년 8월 13일 목요일 22시

사사키 레나 (키타가와 케이코)는 DV 쉘터 에서 탈주한 芦原 하루카 芦原遥香
(니시하라 아키 西原亜希)의 남편 ・升瀬淳史(나카노 유우타 中野裕太)의 아파트 앞에서
쿠보즈카 유우마(미우라 타카히로)와 대치하고 있었다.
쿠보즈카는 경찰이 최근 병원에서 사망한 檜池을 살해한 것은 레나라고 의심,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밝히고 눈에 띄는 행동을 삼가하라고 충고한다.
쿠보즈카가 떠나면 레나는 미네모리 코토와(카와구치 하루나)에게
「스마 리서치사」에 돌아가 升瀬이 쓰고 있는 은행을 조사하도록 명령했다.

같은 무렵, 코토와의 언니・오다 아야네(나카무라 유리)는
남편・哲哉(柏原収二) 회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나온 哲哉에게 말을 걸고 코토와에게 사과해달라고 한다.
레나의 옆에 있는 코토와가 걱정된다고 하는 아야네에게
이제 어린아이가 아니니까 라고 대꾸하는 哲哉.
아야네는 거칠게 말하며 코토와애게는 자신이 없으면 안됀다고 분노를 드러낸다.

한편, 升瀬의 은행계좌를 밝혀낸 코토와는 레나에게 보고.
레나는 그것을 시작으로 升瀬에게 연락을 취해 升瀬가 잠복하고 있는 호텔을 산출해 낸다.
서둘러 호텔로 향한 레나는 升瀬가 체류하고 있는 방의 옆방을 잡고 준비를 개시.
그 후, 升瀬가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방에 침입.
충전중이었던 升瀬의 휴대전화를 손에 쥐었다.
그것에는 「野放図」라는 "半그레(폭력단에 속하지 않고 범죄를 반복하는 집단)"
그룹으로 부터 호출된 메일이 있었다.
또한, 탐정이 쓴 것으로 생각되는 遥香의 조사보고서를 발견한다.
그것은 사신이 쓴 사사키 사쿠라(요시네 쿄코)의 조사보고서의 서식과 일치하고 있었는데...






+죽음의 신은 과연 누구일까요? 전 의외로 스마?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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