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후지 TV 목 22시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주연 

제 5화
2015년 8월 6일 목요일 22시

사사키 레나 (키타가와 케이코)는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은 檜池(오노에 히로유키 尾上寛之)를 만나러 가는 것을 결정한다.
예전에 檜池가 스토킹 끝에 살해한 伊澤恭子라는 여성의 조사보고서가
사사키 사쿠라(요시네 쿄코)의 조사보고서에 매우닯아있는 것이 판명.
보고서가 작성된 시기도 전후해있었기 때문에
레나는 ２통의 보고서를 작성한 것이 「사신」이 아닐까 의심,
진상을 檜池에게 알아내려고 생각한 것이다.

병원에는 경찰관계자도 있었기 때문에 스마 야스오미(아라타)는 무모하다고 멈주지만,
레이나의 의지는 단단하다.
이윽고 단신으로 병원에 나타난 레나는 당당하게 정면현관으로 들어간다.
그 모습을 알아차린 반도 시로(아이지마 카즈유키)는
쿠보즈카 유우마(미우라 타카히로) 들에게 포위망을 깔도록 지시를 내린다.

같은 무렵, 교외에 있는 DV 피해자를 보호하는 설비로부터 입소자의 여성들 11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보고를 받은 반도는 쿠보즈카에게
하세베 노리야스 長谷部憲保(시부야 켄토)와 함께 사건을 수사하도록 명령한다.
쿠보즈카와 하세베는 시설에 가서 스태프에게 이야기를 듣고
스태프는 11명은 자주적으로 나간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편, 언니인 오다 아야네 織田彩音(나카무라 유리 中村ゆり)의 맨션에 사는
미네모리 코토와(카와구치 하루나)는 우연히 보게된 상처투성이의 레나가
찍혀있는 영상을 보려고 아야네의 컴퓨터를 찾지만, 영상은 이미 삭제되어있었다.
코토와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그 영상을 복원하는 것을 성공한다.
병원에서 돌아온 레나는 스마에게 檜池에 관한 충격적의 사실을 고하는데......







+코토와언니 코토와가 알던 언니가 아닌가봐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