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이 (恋仲)"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사랑하는 사이 (恋仲)" 후지TV 월 21시 후쿠시 소우타(福士蒼汰) 주연 

제 3화
2015년 8월 3일 21시

미우라 아오이(후쿠시 소우타)와 세리자와 아카리(혼다 츠바사)는 예기치 않게 영화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귀가한 아오이는 카나자와 코헤이(타이가)로 부터, 아카리에게 설레여버린 것은 아닌가라며 놀림당한다.
부정하는 아오이이지만 분명히 영화관에서는 아카리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느끼고 있었다.
한편, 매우 좋은 기분으로 맨션에 돌아온 아카리는
영화관에서 이일을 즐겁게 아오이 쇼타(노무라 슈헤이)에게 말한다.
그런 아카리의 모습에 쇼타는......

아카리의 기분좋음은 타카나시 에리카 高梨恵里香(바바조노 아즈사 馬場園梓)에게도 전해진다.
원인을 묻는 에리카에게 소꿉친구와 옛날같은 사이로 돌아갔다는 아카리.
에리카가 그 소꿉친구는 첫사랑의 상대?라며 속마음을 떠본다.
정곡을 찔린 아카리는 순순히 긍정하고 차였다고 말했다.
에리카는 사랑의 재연도 있는 것 은 아닐까라고 부풀어오르지만 아카리는 부정했다.

그 무렵 아오이는 새로운 일의 건축예정지에 있었다.
그러면 건설작업원 가운데 아카리의 아버지 히로토시(코바야시 카오루)와 엄청 닮은 인물이.....
아오이는 한번 더 확인하려고 하지만, 그 인물은 이미 없어져있었다.

아오이는 아카리로 부터 집의 선반을 만들어 달라는 연락을 받는다.
그리고 일요일에 재료를 사려고 아카리, 에리카와 홈센터에.
하고 싶은 것을 언쟁하는 아오이와 아카리의 사이가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인 관계에 에리카도 어처구니가 없을 뿐.
간신히 선반을 완성하면 아오이는 히로토시의 소재를 아카리에게 묻는다.
모른다고 대답한 아카리는 쇼타도 함께 찾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반드시 발견된다고 믿고 있었다.

아카리가 자리를 비운 때, 아오이는 에리카로 부터 「아카리가 에리카와 만났을 때는 몹시 어두웠던 것이
쇼타와 사귀고 달라져 쇼타에게 구원받은 것이다.」라고 듣는다.
그 말에 아카리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고 있던 아오이는
「아카리의 곁에 있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쇼타」라는 현실을 내밀어 진다.
또한 쇼타에게 호출되었던 아오이는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 쇼타때매 서로 엇갈린거 같아요 아무래도 ㅠㅠㅠ 아오이가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줘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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