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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후지TV 수 22시 아베 사다오(阿部サダヲ) 주연 



제8화
2015년 5월 27일 22시


코지나 하루타(아베 사다오)와 오오타케 신(후지키 나오히토)가 창고 1층에서
하야마 미야코(미즈시마 키코)와 카모다 시즈카(야마구치 토모코)가 2층에서 살기 시작하고 며칠.
하루타는 신과 미야코는 시즈카와 평온한 시간을 보내면서
각각의 연애관이나 가족등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미야코의 어머니와 시즈카가 동갑인 것을 발각하여 시즈카는 경악한다.

한편, 「리오 보니토」에서는 하룻밤을 함께 보낸 토미다(나가세 타스쿠)와
쇼지 카요코(이케즈 쇼코)가 어색한 분위기 가운데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 무렵, 작업장에 있던 하루타는 미야코에게 부탁받은 오르골의 수리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곳에 이토야마 후미(토쿠나가 에리)가 한명의여성을 데리고 가게안으로 되돌아 온다.
여성은, 하루타의 어머니인 히사에 久江(이치게 요시에 市毛良枝)였다.
지인의 병문안하는 김에 얼굴을 보러 왔다고 하는 어머니와의
오랫만의 재회에 하루타는 복잡한 마음이 된다.
그러면 다시 후미가 와서 이것저것 쓸데없는 참견을 해왔기 때문에
결국, 하루타는 어머니를 창고로 안내하는 처지가 된다.

그 때, 우연히 공원에서 만난 미야코,시즈카,신은 함께 창고에 돌아오지만,
2층에서 소리가 났기 때문에 경계힌다. 그런 곳에 하루타와 히사에가 온다.
하루타의 전부인인 시즈카를 본 히사에는 놀라고
하루타가 사정을 설명하려고 했을때, 2층에서 여자가 내려왔다.
「마리씨!」라고 신이 말을 건 여성은 신의 어머니 마리 マリ(카라스마 세츠코 烏丸せつこ)이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하루타는.....





+신과 하루타의 어머니까지!!! 복잡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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